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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서 생긴 일 ㅣ 비채×마스다 미리 컬렉션 1
마스다 미리 지음, 홍은주 옮김 / 비채 / 2019년 3월
평점 :

문득봄이다가오면 ,떠오르는 작가몇명있다.(에쿠니가오리,마스다미리,요시모토바나나,공지영등등).
그중 이번에만난저자는 내누나 라는 작품으로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저자 (마스다미리)의 작품을만나게되었다.
이작가도 다른작가와 마찬가지로 왠만한작품들은 소장중이며 ,읽은편이고,원낙에 단짝한 저자이기때문에 언제 신작이 출간할지 긴장감을 놓지못하게하는 저자이고하다.마침 히가시노게이고 처럼.
왜? 도채 뭐때문에 여성들은 이저자의작품들을공감하고, 재미있게읽으며 , 또한 울게하는걸까? 하는 의문을가지며 ,한권한권씩읽어보니 , 그 이유를알게되었고, 나도모르게 울컥한적이몇번있는것같다. 아마 내가왜이런을 했는지,이저자의 팬이면 공감할것이다.이저자의 장점은 현대<여성>들이 쉽게공감할수있는 이야기들을 만화로 해석? 할뿐만아니라 본인 직접경험한것들을 독자들로 공감하기때문이고, 마음 털어놓고 하소연 할때가 없으면 ,이저자의 작품을 읽으면서 ,하소연을 하기때문에 이저자를 좋아할수밖에없는 이유인것같다고생각한다.
이번작품은 또 어떤 이야기로주제로 독자들에게 다가왔을지 궁금했어 , 망설임없이 한페이지씩 읽어내려갔다.
이번작품의 주제는 바로 대중목욕탕이라는주제로 이야기를 하였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하였다. 거의 대부분 엄마혹은아빠따라 서 목욕타을 가본적이있을것이다.나는 간적이있다<엄마>.어렸을때 너무나창피 스러운나머지 별로 엄마따라 않가고싶었지만그래도 억지로 간적이..... 어렴풋이 생각이이작품을읽으면서 회상을하고만다. 꼭 목욕탕 갔다가 집에가는길에는 바나나우유를 마시고 집에 가게된다. 그리고 또한가지 기억이나는것은 어렸을때 친구들과 목욕타을가게되면 ,꼭 물장난을 하면서 놀면 때밀이아저씨한테 혼난적도많지만 나에게는 추억으로남는다.아무튼 이작품을읽고난후 공감되며, 일본과 우리나라의목욕탕문화가 비슷한 점도있지만 다른점도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이번기회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목욕탕을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