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난 세계문학전집을 너무싫어하편이였다.그래서 학교에서 선생님 이 무조건 읽어야하는 세계전집만 뽑아서 방학숙제로 내준적이있다. 꼭 읽고 독후감을 쓰라고... 나는 읽기 싫은 나머지 친구가 써놓은 독후감을 적어놓은것을 보고 약간 커닝을 하며,맨마지막에는 내 생각을 적으면서 겨우 방학숙제를 끝낸적이있다.그때는않읽어도 그냥다른 책을많이일드면도되지, 하며 그냥 세월아보냈는데 막상 지금 생각해보니 후회를 한게되었다. 이책을 덮는순간말이다.
이책을 시작하기전에 정말 한작품도 모르게되면 나는 이지도를 보면서 세계일주 를 못하게되는걸까? 하는
불안감때문에 며칠동안 망설이기도하며 ,펼치기가 두렵기도하였지만, 용감하게 지도를펼치게되었다.
나는 지도를볼줄모르는데.....이책의지도를보면서 천천히 지도의안내를따라 다니니. 분명히 한권도 않읽었는데, 왜 읽은것처럼 느껴지는 그작품에 등장한 주인공들과 장소를보고알게되었다. 그작품은바로 오디세우스의항해 라는 작품이다.정말 이작품에서는 정말 재미있고 오래동안 머물렀던 장소이였고, 나도모게 말이 끝이지않게 마을사람들과 다과를 즐기고있어다. 떠날때쯤 너무나도 아쉬웠고, 시간이되면 또놀러오겠다고 그마을사람들과약속을하고왔다. 아무튼 이지도를 통해 내가몰랐던 작품과 , 그작품에서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만나서 여행하는동안 배고픔을 모른체 사건사고없이 무사히 다녀왔다.
조만간 또 놀러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