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더 행복하기로 했다 - 내 시간을 온전히 누리는 법
카트리나 온스태드 지음, 김태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가끔씩 나는 지인들과함께  이야기를 나눈도중에 이런 질문을 받아본적이있다. "너는 주로 주말에 뭐해?"라는 질문에 나는  망설임없이 " 영화를 보거나 혹은  책을읽거나 드라마등을보면서 주말하루를 보내기도한다. 예전에는 그냥주말이오면 왔구나, 하는 생각으로 즐거운주말을 알차게보내지못했다.
왜냐면 20살 때는 학업과 취업으로인하여 분주하기도하고  딱히 여유 가 없었기때문이다.

아마 이런 말을 하면 핑계로 할수있는말이기도하지만 그닥 20살때는  그닥 나만의시간 있어도 그냥 집에서 쉬거나 아니면 친구들 만나고그게주말을 보내였다. 하지만  이젠 20대가아닌 30대가 접어들면서 마인드가조금 성장되었다고할까? 근래에 혼자 여행도다니고싶고 문화생활도 하며 즐거운 주말을보내고싶은생각이든다. 물론 친구들과 같이 가는 여행도 좋지만 , 혼자여행을 다니면 , 혼자만의시간을가지며  조금더 예전보다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지지않을까? 라는생각이 이책을 읽으면서  많이 깨닮았고  내스스로많이 반성을하였던것같았다. 주말을 하루를 무의미 하게보내는것보다 나 에 게맞는 취미생활를
하면서 보내는게 즐거운주말을맞이하는것같다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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