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정의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벌써 추리의 계절이 온것인가..하는 느낌 오는것같고생각이든다. 왜냐하면  6월말~부터는 서서히 추리제왕들이신작들을 가지고 독자들에게 다가오는계절이기때문이다. 유독 여름만되면 일반소설보다 추리소설들 많이 찾은 이유는 뭘까? 그냥  시간때우고  더우니 밖은나가기싫고 .. 거의 대부분 이런생각을 할것이다.(개인적인생각이기때문에 절대오해하지마시길)...  물론 이런이유도있지만 추리소설을읽으면 뭔가 에어컨, 선풍기를 틀지않고도 시원하고  그작품의주는 메시지  반전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많이 볼수있다고생각한다. 나는 그렇다.  또한 추리 작품들의또한가지의 매력은  그작품에서 일어나느사건들이 거짓으로 생각이들지만 막상 다읽고나면 현실 과동일한점도있기때문에 독자들이 추리소설을 좋아하는것같다고생각한다.

몇년전 나는 미야베미유키 작품중 모방범을 읽고   몇일동안 외출하지못한적있었다.  만약 외출을하게되면 그작품에서 출현한 싸이코패스가 내뒤를  따라올것만같은느낌이들었고, 친한지인들과도 연락을두절한적도꽤많았다. 그만큼 그작품에 흠뻑빠졌다.  이번에 읽은 작품도  모방범정도는아니지만 작품에 매력에 빠져 버렸어 이저자의 전작을 찾아보기도하였다. 이작품의저자는 바로작년 모성이라는 작품으로 국내추리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저자의매력을 인식을할정도로 큰반응 을 얻기때문에 이번작품도 기대반설레반이였다.

이작품의제목은 절대정의 라는 작품인데.. 네명의 아이들에게 우연치않게 이상한 초대장을 받게되면서 이작품의 스토리는 시작된다. 어느 한 마을에있는 여고에서 아주친하게지내는 4명의 사춘기소녀들(가즈키,유미코, 리코 ,레이카)이 다른날과다를것없이 친하게지내있던 그날 그녀들학교에 수상한 소녀가 전학을온것이였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노리코 이다. 그녀는  생긴과달리 정말 말수도 적고 소극적인 생격때문에 친구들과 잘어울리지못한체 매일  혼자 학교생활을하게된다. 그런 모습을 본 가즈키는 먼저그녀에게 다가가 말을건네보게되지만 ,수줍이많아 몇일동안 그녀(가즈키)와 말을걸지는못하고 그냥 인사할정도로지내게된다.


그리고며칠후... 그녀는 서서히 그녀들에게 마음을열게되면 그녀들과 찬하게지내게된다. 그러던어느날
그녀들에게 우정을 갈라놓게되는 사건이발생하게된다. 노리코는 어릴적부터 통금시간잘키는소녀였지만 그사총사와 지내게되면서   본인도모르게 통금시간을 어기게되고, 통금시간을 어기자 그녀(노리코)부모들은 그녀을 찾던도중 교통사고난다.그녀는 며칠동안 슬픔에 빠지게되지만 그녀들이 그녀(노리코)를 위로해주었다.


며칠후.... 그녀(노리코) 의 절친 인 가즈카 는 지하철에서치한에게당하자 그녀(노리코)는 가즈카를 
구하고도둑으로 오해받는 리호의진범을 찾게해주면서,여러므로 친구들에게 도움을 많이주게되지만
한나의 실수로 노리코는 그녀들과 멀어지게된다. 그사건은바로 융퉁성이없는 노리코는 적업과위업의 기본법적으로만 사고를 해결하는모습에 그녀들(가즈키,유미코,리오,레이카)는 그녀와 점점멀어지게되면서 노리코를 살해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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