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속도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혜린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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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 공중파에서 방영하는  공감 , 재미, 감동을 주었던  드라마한편을 본적이있었다. 그 드라마은바로  워킹맘 유아대디라는 작품이였다. 요즘 근래에 접어들면서  직장을 가진 여성들이 어느덧 한아이에 엄마가 되어서 , 회사를 그만두는경우 가 종종보있는것같았다. 본인은육아를 하면서도  직장을 다닐수있는데, 현실은 받아들지않는이.... 얼마나 좌절감? 이들까?라는생각이 ,이드라마를본면서 그런생각이들었다.

남자들도 가정을위했어 밤.낮가리지않으며,열심히 일은 하지만  집에오면 아이를 돌보지않고 본인은 직장을 다니면서도 하고싶은 취미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보내는모습을보면 얼마나 부럽고 때론 나도  1주일아니 몇일만이라도 자유시간을 갖고싶다라는 생각을 할것같다.   이젠 여성들도 본인이하고싶은것을 다하고 삶을 즐겁게 보내는 날이 오면좋겠다. 가끔씩  남편이  직장을가지않는 날을 이용하여 본인만의 시간으갖지느것어떨까?라는생각이들었고, 이지금부터라도 직장에서워킹맘들에게는   좋은 해택을주면좋을것같다는생각이든다.비록 육아를 하지만 본인들의 꿈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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