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 천 년을 사는 아이들
토르비에른 외벨란 아문센 지음, 손화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유독 개인적으로 sf소설을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싫어하는편도 아닌 중간정도 이다.  작년에 rhk 출판사에서 출간 한 거짓말하는 나무? 라는 작품을 읽으며 정말 재미있게 읽었을뿐만아니라 속감과 긴장감을 놓칠수없을정도로 이틀만에 다읽었다. 그만큼 작품성이띄어난 작품이였고 그런작품이 또 출간 않하나 하던도중 업루티트 라는 sf, 판타지 한  작품이였고 이작품역시 띄어난 작품성과 몰입도로 이작품을 읽은 독작들로 부터 격찬 과  갈채를 받아왔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 에  이런작품을 또출간않하나  라는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기다리고있는 찰라에 때마침 출간하였다. 그작품은 바로 제가좋아하는 출판사에서 출간한 변신 이라는 작품이다. 이작품은  노르웨이 뿐만아니라 미국등 전세계에서 sf장르를 싫어하는 독자들도 이작품으로인하여 sf장르좋아하게 만들었던 작품인  변시이라는 작품이 위즈덤 하우스에서 출간 하였다. 

 이작품이 출간하기전에 위즈덤 공식블로그에서 서평단 이벤트를 하길레   약간의 망설이다가  몇일간 고민끝에  신청을 하게되었고  내심 기대는 하고있었다. 당첨되기를... 그러던 몇일후  당첨날이오자
명단을 보게되었는데.아니,글쎄 내이름있는게아닌가!! 정말 기분인좋았고 때론 거만에 지기도하였다." 내가 위즈덤 출판사를 좋아하는걸아는가보다 "라며 ㅋㅋ이책을 도착하자마자 표지를 본순간 잠시동안  
내몸이 얼음인간 처럼 얼음이 되어버린것이였다.  표지가 완전 마음에들었고심지어는 문구부터  내마음을 사로잡았다. 약간 표지가 내가좋아하는 작가인 히가시노게이고의 작품중  변신이라는 표지와동일에서 혹시  주인공만 다르고 작품은 동일하는걸까? 라는생각을 했던것이였고,  만약 그러한 동일하지않을경우  어떠한 스토리전개로  나의마음 사로잡히지를 기대하며 읽어보기로하였다.

우선 줄거리를 소개하자면이렇다. 노르웨이 한 어느마을에 아르투르라는 한소년이있었다. 그는 14살 생일 맞이하는아침에 그는 본인스스로 죽었다는것을알게되자 당황한나머지, 다시 잠을청하게되지만 또는 죽음을 반복하게된다.그는 이상한 나머지  그의친구들에게도 묻자  본인 뿐만아니라 그런사들을 많본적이있다고 한다. 어는경우면 ,죽고 다시 태어나길 반복하는것이였다. 그병을 가진 아이들은 평세 . 어른이 되지도, 영원히 소멸하지도 못한 채 수천 년을 살아가고 있는  ‘그병을 가진 아이들’은 몸을 바꾸며 다시 태어나는 자신들의 환생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살아가게되고 그들은 그것을 변신이라고 불리게된다 .
그러자 그는도대체 왜 이런 일이일어나느것일까? 라며 그해답을찾을려고 한는방면 

 이작품에서 출현 또다른 주인공인 파올로 는 미국에서 위성을 연구하는 공학도인 너새니얼은 세계 인류를 측정하는 데이터를 만들던 중 무언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되는데, 시스템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화면에 나타나는 것은  아르투르와 그병을 가진 아이이들이다. 
그(파올로)는 그들의 존재도모른체 이르투르와 와 그나머지아이들의 문제점을 해결할려고 하던도중
이상한 프로그램을 발견하게되는데. 그프로그램은 바로 인공위성과 과학적인 접근으로 인류의 현재 수를 측정하던 프로그램을 통해 밝혀내게 된 너새니얼 역시 수천 년을 지켜온 인류의 비밀조직에  파올로는 휩쓸리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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