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래빗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내가 8년전? 에 히가시노게이고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가가 생겼다. 그의이름은바로  골든 슬럼버로 국내 뿐만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유명한 작가인 이사카코아로 이다. 이형을 좋아하게된계기는 포털사이트인N사이트에서 유독 눈길을 사로잡았던 작품이었어  , 그작품을 서점에갔어 찾게되면서 부터 이저자의 작품을 한권도 빠짐없이 출간 할때마다 꾸준히 읽어왔던 독자이다. 아마 나뿐만아니라 이저자의 팬이면 처음 스타트가 골든 슬럼버라는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개인적인생각)골든슬럼버라는 작품을 서점에서 구매했어  그당일날 바로 완독을 할정도로 가독성 엄청나게띄어난 작품이라고 할정도로 정말 재미있게읽었고, 나는 원래 책을 읽기시자하면 몇일 동안 읽으정도로 책읽은 속도가 유독 느린스타이라서 , 한작품을읽게되면꽤  늦게 완독을 읽는편이다. 그래서인지, 왠만한 작품들은 중간 재미가 없으면 , 포기하거나  , 중간 쉬었다가 읽는편이지만, 이횽아 작품들은 왠만한 작품들은 책을들면  손에서떠나지 않을정도로 중독성이 높고,  심지어는 밥을 먹는것조차 잊을정도였다.

  나는 국내 작품을 고르때나 , 국외소설 을 고르때 특히 작품성을 본다거나, 특히 일본소설 같은경우 번역가 를 본는편이다.아무리좋아하는 작가라해도, 역자 가 번역을 독자에게이해를 못할정도로 번역을 하면 작품성이 떨어지기때문에 나는 책을 고르때 꼭 2가지를 본다(작품성, 역자 ) .  제작년 작품인 아이네클라이내나흐트무지크라는 작품 후 2년만에 신간을 들고 독자곁으로 돌아왔다.    신간 소식에 냉큼 망설임 없이  바로구매를 하였고,  일단 표지를보니... 완전내스타일이야!!!!^^^

이번작품은 또 어떠한 이야기전개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반,설레임반 하며 책을 읽기시작하였다.  이번작품은  우리들이 알고있는 별자리인 오리온 이라는 별자리를 엮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는점에서 별사탕 100개 ,    실제 일본에서 일어나사건(인질농성 )을 배경으로 이사건을 해결해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어느날 , 유괴전문 벤치기업에서 인질매입을 담당하는 우사기타는 인질을남치하게된다, 그것도 3명씩이나말이다. 그는  다른날과 다르것없이 아내와 화목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게되지만, 얼마되자않자, 그는 다른날과달리 업무가 빨리 끝나  아내가좋아하는것을 사들고  집에 들어 가기전에 한통에 의문에 전화가 걸려오게된다. 그전화는 바로  그의아내가 의문의 남자에게 유괴당했다고.. 그러자 그는 잠시나마 당혹했지만 , 장난 전화겠지라며 집에들어가는순간 아내가없는것이였고 계속적으로 그녀에게 전화를해봤지만, 신호 만갈뿐   전화를 않받자 그는  경찰에게 신고를 하자 그지역에서 꽤유명한 형사인나쓰노메과장이였다.그(우사기타)는 그형사에게 제발 도와달라며 애원 를 하자 형사는 그 의문의 범인을 조사하게된다.  그리고며칠후...그형사는 오리온이라는 한 청년을 만나게되고, 그형사는 그에게 세밀하게 그에게 질문을 던지게되고, 약간의 그를의심하게되지만, 그(오리온) 은 그의문의 범인과는 전혀연관이없다며,보내달라고하지만,그는 절때 포기하지않고,끝까지 그에게 물어본다.


몇주후 갑자기 뜻밖에 그아내를 유괴한 범인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인질들을 구하고싶으면 오리온을 나앞에 데리로오라고, 그러자, 형사(나쓰노메과장)은  잠시동안 생각을 하다가, 그를 일단 보내기로한다.

이틀후... 청년둘은 우연히  건물에 2층에 올가던도중  한시체를  발견하게된다. 그들중한명이 내가죽였다며" 이야기를하자, 그동료는 왜죽였냐고 물어보게된다. 그는 망설임도없이  오리온이 없어야 인질들이 사니깐... 그러자 그의 동료는  약간의 겁을 먹었다. 왜냐면 범인이 오리온을 찾으니깐.

그의동료는 그에게 앞으로의계획이 뭐냐고 묻자 오리온으로 변장을하여  범인을놀려주자라고..
그리고 그들은  오리온을 잘아는   동료들에게  오리온의대해서 하나도빠짐없이 물으면서, 그는 오리온과비슷하게할려고 노력을 하던도중 그범인은 또다른 인질극으로 그들을 협박하게되는데....



이번작품도 어김없이 나에게 긴장감을 놓치않게 해주었고, 이작품을 읽는내내  영화로 제자하면 어떨까? 라는생각을 할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손에 놓을없을정도로 작품성이 띄어난 작품이였고, 결말이 조금아쉽지만, 왠지느낌이 후속이 조만간 나올것같은느낌이들었다. 내년에 또신작을  출간한다고하니, 기대해볼만하다.신작은또 어떤  나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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