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너였다 -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하태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너에게 라는 작품한권 으로 작년 에 힌트를쳤던 작가인 하태완 작가의 신작이 올해 출간 하였다는 소식을 포털 싸이트로 통했어 알게되었다. 이저자의 전작인 너에게라는  작품을 서점에갈때마다 일고볼까? 말까? 라며 망설이다가결국 못읽어보았어 올해안으로는꼭읽어봐야지 하며 미루다가 결국 신작이출간하였다.  이작가는 소설이아닌 에세이라는 장르로 굉장히 유명한 저자인걸로 알고있으며, 본인의sns를통해 매일 빠짐 없이 한편씩 일기를쓴다고 하였다.  그 계기로 책을 출간한다고....

이작품을 읽기시작하였는데, 나도모르게 금방읽혀졌고,  한순간에 다읽어버렸다.  한문장 한문장 이 정말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돋아 주었고, 나를 반성 하게 하였으며, 회상을 할수있는 시간이되었어좋았으며, 예전에는 나는가끔씩 지인들을혹은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만날때 어떤식으로 대화를 해야될지또 그사람들의 장점이 뭐고, 좋아하는 분야 뭔지를 알지못하였어 , 사람들을 만날때 조금 만나기가두려울때 가 많았고, 내스스로가 가끔씩 미워하기도 하고 , 어떤일을할때마다 겁을 먹으며쉽게 포기하는경우가 많았고, 학창시절에 시헙에 합격이 되자않으면 좌절한 나머지 포기 하게되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하면 아무레도 내스스로가 발전이 없을것같다고생각하였고 ,  아직 기회라는것은 얼마든지 많으니..계속 적으로  도전을하면서, 실패하면 또 다시일어났어 , 부딪치고,하면 언젠가는 내스스로가 발전된 내가되어있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리고 나의 단점은 친한 지인들이 가끔씩 농담으로 한 이야기를 진담으로 받아들이되가있어서 가끔씩 지인들과  충돌이 일키곤한다.
그래서 이젠이러한 점을 고쳐야겠다고생각이들었다.이책을읽으면서 인간관계 ,  내스스로의 사랑하는 방식을 배우게되어서 이책한테 고마움을전하며 ,끝으로 이책을통해 많을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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