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이 노는 정원 - 딱 일 년만 그곳에 살기로 했다
미야시타 나츠 지음, 권남희 옮김 / 책세상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최근에 부쩍 어디론가 누군가에 관섭을 받지았고 조용한 섬에 갔어 하루아니,몇주동안 지내고싶었던 생각이들었다. 그곳에서 혼자만의 생각을하며 누군가의억압을 받지않고 생활을 해보는것도 괜찮은방법이기도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사람들과의 소통을 하지않으면 조금 외로워 지지않을까? 만약 조용한 섬에서 낮선 사람들과 만나면 처음엔 어색할수있지만, 도시와정반대인 또그섬의 사람들과의정과, 삶에대한방식 에대해서 많이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하게될것같다고생각하고, 그섬의 옛추억과 향기를 느낄수있을것같다고생각든다.


이책을 읽으면서 거부감? 없이 술술 읽혀내려갔고 한페이를 넘길때마다,  이작품에서 등장하는주인공들의 화목한 가족애를 느끼게하였고, 마지막순간까지  그섬에 거주하고있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정을 느끼게 해주었던것같다.  조만간  기회가되면,아니 지금이라도 훗카이도의도무라우시라는 섬에 놀러가고싶다라는생각하게하는 작품인것같고, 가족이라는소중함을깨닮게 해주는 작품인것같고생각한다.

줄거리 
 한 일본어느 마을에미야시타나츠가족이 도시에서의생활이 너무나도 지루한나머지 어느조용한 섬(훗카이도의도무라우시)라는 섬에 가게되면서 이야기는시작하게된다.이가족에서 정말철없는 아빠가딱1년만 산촌에서 생활을 해보자라고가족들에게 제안을하자, 전부 단언하게 거절하였지만 그들은며칠고민하다가 그의 의견에 승낙을하게되고짐을 풀고 집의구석구석 둘러보게되지만, 제대로 되는곳이없었고,싶지어는 wife도 터지는않았던것이였다. 그러자 그들은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자, 당장지금이라도, 옛날에 살던곳으로 가자고이야기를하게된다.

그리고며칠후..... 그들은  어느덧 그섬에 생활에 적응하게되고  3남매는, 전교생 이 초등학교10명,중학교 5명이체안된 학교에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 그섬의 아이들과 친하게지내게되고 그 섬의주민들과 친하게지내게되는 모습들은 아내는 일기에 기록을 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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