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조직신학개론 (전면개정판) -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
다니엘 L.밀리오리 지음, 신옥수.백충현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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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밀리오리는 사회적 삼위일체론을 강조하는 조직신학자이다. 책 전반에 삼위일체에 대한 지속적인 강조가 스며있다. 그는 이 책의 서두에서 해방신학의 관점을 가지고 조직신학을 기술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관점이 매우 훌륭하고 마음을 뜨겁게 한다. 다만 성령론이 너무 짤막하고 빈약한 것이 아쉬움이라 하겠다. 감탄을 자아내는 부록은 이 책의 백미이다. 가상대화 형식으로 저명한 신학자 사이의 관점 차이를 보여주는데 시종일관 탄성을 지르며 빠져들었다. 메인요리보다 탁월한 디져트가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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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조직신학개론 -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
다니엘 L.밀리오리 지음, 장경철 옮김 /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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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밀리오리는 사회적 삼위일체론을 강조하는 조직신학자이다. 책 전반에 삼위일체에 대한 지속적인 강조가 스며있다. 그는 이 책의 서두에서 해방신학의 관점을 가지고 조직신학을 기술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관점이 매우 훌륭하고 마음을 뜨겁게 한다. 다만 성령론이 너무 짤막하고 빈약한 것이 아쉬움이라 하겠다. 감탄을 자아내는 부록은 이 책의 백미이다. 가상대화 형식으로 저명한 신학자 사이의 관점 차이를 보여주는데 시종일관 탄성을 지르며 빠져들었다. 메인요리보다 탁월한 디져트가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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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촌 희망교회 이야기 - 영등포 쪽방촌 광야교회의 기적
임명희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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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교회 임명희 목사님의 삶과 교회 이야기.
광야교회는 영등포 쪽방촌에서 시작된 서울의 대표적 활빈교회라 저자가 사회참여적 성격이 강한 분일 걸로 추측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이 분은 정말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의 열정으로 똘똘 뭉쳐진 분이었다. 그리고 사역 가운데 일어난 말도 못할 난관과 고난 속에서도 기도로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분이었다.
나 자신을 돌아본다. 나는 신앙의 균형이라는 명목으로 구령의 열정이 약화되어 가고 있지는 않은지... 기도의 능력이 내 삶에서 나타나고 있는지...

복음 전파자. 사람을 낚는 어부. 기도로만 갈 수 있는 길...
다시 기본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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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알아가는 하나님 -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 대한 명쾌한 이야기
팀 스태포드 지음, 이지혜 옮김 / IVP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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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에 대한 가장 좋은 책 중 하나이다.
쉽지만 그닥 건강하지 않은 책들이 있다. 은사주의 계열의 책들 중 이런 책들이 많다. 강렬하고 자극적이지만 성령체험 쪽으로만 너무 치우쳐 있어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에 대해 오해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반면에 관점이 건전하지만 내용이 너무 평이하고 건조한 책들도 있다.
이 책은 그 둘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잘 잡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의 의미를 건전한 복음주의관점으로 잘 풀어내지만 건조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생동감있게 설명해낸다.
초신자 또는 초신자의 신앙의 성숙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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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생활의 권능
멀린 R.캐로더스 지음 / 보이스사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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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생활에서 찬송생활로"의 저자 멀린 캐로더스의 책.

신대원 사경회에서의 김회권 목사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이 분이 추천하실 것 같은 류의 책이 아니라서 흥미로웠다.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 자체가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인정하고 감사할 때 상황이 변화된다는 내용.

이러한 태도의 중요성에 충분히 공감하며, 저자의 책이 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삶의 태도를 돌아보며 내가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삶의 태도를 바로잡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단점도 매우 분명한 책이다. 악과 고통의 문제에 대한 저자의 신학은 너무 나이브하며 우려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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