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교회 임명희 목사님의 삶과 교회 이야기. 광야교회는 영등포 쪽방촌에서 시작된 서울의 대표적 활빈교회라 저자가 사회참여적 성격이 강한 분일 걸로 추측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이 분은 정말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의 열정으로 똘똘 뭉쳐진 분이었다. 그리고 사역 가운데 일어난 말도 못할 난관과 고난 속에서도 기도로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분이었다. 나 자신을 돌아본다. 나는 신앙의 균형이라는 명목으로 구령의 열정이 약화되어 가고 있지는 않은지... 기도의 능력이 내 삶에서 나타나고 있는지... 복음 전파자. 사람을 낚는 어부. 기도로만 갈 수 있는 길... 다시 기본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