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라이트가 그리스도인의 죽음 이후에 대해서 쓴 짧은 소책자.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보다 먼저 쓰여진 책이라고 하는데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를 읽었거나 읽을 예정이라면 굳이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의 요점을 간략하게 전하는 책을 원한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