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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 부르심을 따라 걸어온 나의 순례길
유진 피터슨 지음, 양혜원 옮김 / IVP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유진 피터슨의 자서전이다.
사실 큰 기대는 안 했다. 유진 피터슨이 들려주는 목회 이야기가 유익하지 않을리는 없으나, 그의 삶의 자리인 '북미권에서 목사로 살아가기'가 그와 다른 자리를 살아가는 나에게 얼마나 큰 울림을 줄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책 막상 읽어보니... 정말 후덜덜하다.
그가 삶으로 살아내고 유려한 문체로 옮긴 자신의 목회 이야기는 진정 목사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책장에 꽂아놓고 10년에 한 번씩은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대박이다. 모든 목회자와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