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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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떡실신... 신경숙의 소박하고 멋내지 않는 문체는 이야기의 힘만으로도 독자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단지 감동만을 넘어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닌 소설이다. 아마존닷컴에서 제이미 포드의 서평은 이 책의 잠재력과 가치를 정확히 표현해준다. "어떤 책은 우리를 변화시킨다. 그런 책은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과 소통하는 방식, 그들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방식, 또는 절망스럽지만 그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방식을 변화시킨다. 이것이 바로 그런 책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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