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토트의 생애
로저 스티어 지음, 이지혜 옮김 / IVP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존 스토트의 소천 이후에 내가 그 분의 책이 아니라 그 분의 삶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것들밖에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집어든 책.
존 스토트의 삶의 중요한 국면들을 간략하게 잘 다루고 있으며 그의 주요저작에 대한 요약정리도 함께 해주고 있다.
존 스토트는 자신의 설교와 책의 메시지를 삶으로 살아 보여준 사람이었다.
그의 삶의 이야기는 나로 하여금 내 삶을 돌아보게 해주고 예수님께 내 삶을 다시 새롭게 드리도록 결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존은 복음주의자들에게 성경에 대한 복종은 곧 그리스도에 대한 복종을 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논쟁하는 과정에서 구약 성경을 초월하시지만, 결코 그에 반하시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예수님은 성경에 대해 매우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하시면서도 그 해석에서는 급진성을 나타내 기성세대에 위협으로 비쳐졌다. 존 스토트는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그와 비슷한 급진적 보수주의가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p354    

제 손과 마음에 성경을 품고 강단에 올라갈 때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한다는 순전한 기쁨 때문에 제 눈이 반짝이고 혈관에 피가 용솟음치기 시작합니다.   p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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