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에서 바벨론 물가까지 - 구약역사서의 문예적-신학적 서론
김지찬 지음 / 생명의말씀사 / 199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최근 성서신학의 흐름은  모던시대의 역사비평을 지나서 포스트모던시대의 정경비평과 문예적 비평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김지찬 교수님의 글에는 정경적 최종형태를 존중하는 다른 학자들(예를 들면, B.S.차일즈나 롤프 렌토르프 등)에게서는 잘 느껴지지 않는 힘이 있다. 나는 그것이 바로 건전한 보수신학의 힘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오묘함에 감탄하고 가슴이 울렁거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정말 대단한 책이다. 구약 역사서의 전체적인 흐름과 다양한 문예적 기법을 이해하는데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책이다.
따라서 신학생과 목회자뿐 아니라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책장에 꽂혀 있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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