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사회(TCF)대표를 역임하고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입사기 운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박상진 교수의 책. 주제는 '신앙과 태도와 학업을 통합하는 교육'이다. 너무 기본적인 내용만을 담고 있는 평이함과 무난함이 아쉬웠다. 하지만 입시가 유일한 목표가 되어있는 비정상적인 우리 교육에 대한 안타까움과 성경적 가치로 변혁된 교육을 염원하는 저자의 열망과 삶이 느껴지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이런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