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탠리그랜츠! 고대헬라철학에서 신구약윤리 그리고 현대윤리학에 이르기까지 세속윤리학과 기독교윤리학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수있도록 훓고 있다. 기독교윤리학의 토대를 놓는 부분에서 약간 진부하게 흘러가는 감이 있긴 하지만 8장의 "포괄적 사랑"에 대한 부분은 매우 유용하다. 아가페 사랑의 의무감에 치우쳐있는 나에게 꼭 필요한 통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