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쉽다! 8 : 물질과 화학 반응 과학은 쉽다! 8
김정훈 지음, 김혜령 그림 / 비룡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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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어렵거나 지루하게 생각하는 아이들 많죠?

우리 아이들도 어릴 적에는 과학을 참 좋아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과학이 재미없다고 해요.

 

하지만 과학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과학에 접근하는 방법이 너무 어렵고,

재미없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어요.

어렵게만 생각이 들었던 과학을 아이들 스스로가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만나 본 비룡소

<과학이 쉽다> 시리즈는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다양한 만화와 퀴즈로 놀이하듯 과학을 익힐

수 있는 초등 과학 입문서인 <과학의 쉽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담아낸 시리즈랍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만나 본 여덟 번째

이야기는 물질과 화학 반응입니다.

물체와 물질, 용해와 용액, 산과 염기 등

초등 교과서 속 화학을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쏙쏙 담았어요.

 

1.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뭐가 될까?

2. 세상은 분자로 북적북적해

3. 물질은 온도에 따라 모습을 바꿔

4. 물질마다 고유의 성질이 있어

5. 새로운 물질의 탄생

 

총 다섯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원자와 원소, 분자, 물질의

상태 변화 및 특성, 여러 가지 화학 반응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원소를 원자 번호의 차례대로 배열한 표인

원소 주기율표를 아이가 무척 흥미로워했답니다.

 

이야기의 말미에는 다양한 퀴즈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도록

해놓아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과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이 얼마나 쉽고 재미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 너무 유익하고 만족했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아이와 함께 다른

시리즈도 꼭 만나보기로 약속했어요.

 

우리 아이의 과학 지식을 채워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과학은 쉽다!>시리즈와 함께 과학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길 바랄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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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바나나
나승현 지음 / 바우솔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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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좋아하죠?
우리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라
바나나는 늘 구비해 놓으며 먹고 있어요.
아이도 어른도 정말 좋아하는 바나나.
그런데 엄청 커다란 바나나가 배달이
온다면 어떨까요?



토끼가 바나나를 주문했어요.
그런데 상상도 못했던 커다란 바나나가
도착했지 뭐예요!
토끼는 친구와 함께 끙끙거리며 커다란
바나나를 택배 상자에서 꺼냈어요.


토끼는 바나나가 커서 좋긴 했지만,
이걸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었어요.
그리고 바나나를 요리해 맛있게 먹기로 했죠.


바나나잼, 바나나 주스, 바나나 샐러드,
바나나 푸딩, 바나나 파이 등...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해요.
커다란 바나나를 요리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재료가 필요했답니다.


과연 토끼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요리를 했을까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나는 특별한 요리책!
바나나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요리법이
함께 길려 있어 더욱 유익했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바나나로 다양한 요리를
함께 만들어 보기로 약속했어요.


커다란 바나나로 다양한 요리를 만든 토끼.
하지만 너무 많은 음식이라 혼자 먹기에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게 되는데, 그 모습이 너무 따스했어요.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건 생각보다 행복하다는
걸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커다란 바나나가 선물해 주는 작은 행복.
아이들과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떠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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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 지금 이 순간 무슨 일이? 풀빛 지식 아이
솔레다드 로메로 마리뇨 지음, 카롤리나 몬테루비오 그림, 김미경 옮김 / 풀빛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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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굉장히 찰나의 순간이죠!
시계 초침이 딱 한 칸 옮겨가는 순간,
과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시간보다 짧은 1초 동안,
우리는 눈을 한 번 깜빡일 수 있어요.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숨을 쉬며
29억 톤의 이산화 탄소를 뿜어낸답니다.
그뿐만 아니에요.
1초 동안 아마존에서는 열여덟 그루의
나무가 베이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3,160톤의 물이 쏟아진답니다.


우주에는 1초 동안 4천 개의 새로운 별이
탄생하고, 우리의 뇌에서는 2만 5천
메가바이트의 정보를 전달하죠!
그리고 빛은 3-0만 킬로미터를 움직여요.


그럼 1분 동안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1분 동안 세상 사람들이 약 100만 개의
비닐봉지를 사용한다고 해요.
그리고 지구에서 무려 만 천 대의 비행기가
동시에 날아오르고, 남극에서는 40만 톤의
얼음이 녹아내린다고 합니다.


1시간 동안에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기차가
575킬로미터를 달리고,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비행기로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하루 만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어른 하루살이가 살다 죽고, 암탉이 알
하나를 낳아요. 세계에서는 약 40만 명의
아기가 태어난답니다.


1초 찰나의 시간이든 100년의 긴 시간이든
우주 안의 우리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1초, 1분, 한 시간 동안 세상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어
정말 흥미로웠던 이야기였어요!


특히 강렬한 원색으로 만나는 세련된 그림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 같아요.
신기하면서 흥미진진한 지식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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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78
이주희 지음 / 시공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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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푸른 생선 중에 으뜸인 고등어.
하지만 고등어 특유의 비릿한 냄새 때문에
몸에 좋은 고등어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죠?


사실 저도 어릴 적엔 고등어가 참 싫었어요.
고등어를 먹고 나면 입안 가득 남아 있는
비린내가 너무 싫었거든요.
저처럼 고등어를 싫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을 소개해요.


한 아이가 식탁에 올라온 고등어를
보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어요.
아이는 비릿한 냄새가 나는 고등어를
정말 싫어했답니다.  


아이는 고등어에게 물었어요.
'고등어야, 넌 어디에서 왔니?'


고등어는 엄청 큰 바다에서 왔어요.
고등어는 바다에서 나고 자랐답니다.
고등어는 물살을 가르며 단단한 살을 만들어요.


바닷속에도 언덕이 있고 산이 있는데,
고등어는 등산을 하며 가시를 튼튼히 만들죠.


얕은 바다에는 따뜻한 햇볕이 비추고,
햇볕은 바다풀을 자라게 해요.
바다풀은 플랑크톤이 먹는데,
이 플랑크톤을 작은 물고기들이 먹고,
작은 물고기들은 큰 물고기를 먹는답니다.


이처럼 고등어 안에는 넓고 깊은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모든 것들에는
그 나름대로의 시간과 사연이 가득해요.
이주희 작가님은 고등어를 통해 생명체에
대한 고민을 아주 유쾌하게 풀어냈답니다.


특히 고등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고등어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고등어의
장점을 알려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우리 막내도 평소에 고등어를 잘 먹지 않는데,
그림책을 보고 나니 고등어가 좋아진다고 하네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물해 줄 수 있어 좋아요!
고등어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눠보시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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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문 들었어? (그림책 특별판) 바람그림책 135
하야시 기린 지음, 쇼노 나오코 그림,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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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꼭 나누고 싶은 그림책을 소개해요.
천개의바람 출판사 '그 소문 들었어?'입니다.


혹시 잘못된 소문 때문에 곤란했던 적이나
속상했던 적이 있나요? 다행히 저는 아직까지
잘못된 소문으로 인해 피해봤던 적은 없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이런 일은 겪는 친구들을
보면 굉장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결국 잘못된 소문이란 걸 밝혀져도 한번 받은
상처는 마음속에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멋진 금색 갈기를 가진 사자가 있었어요.
금색 갈기를 가진 사자는 자신이 하늘이
선택한 존재라고 생각을 했어요.


이 나라의 왕은 나이가 많았어요.
죽을 날이 머지않았죠.
금색 사자는 다음번의 왕은 자신밖에
될 수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그 무렵, 이미 다른 사자가
다음 왕 후보에 오르고 있었어요.
마을 변두리에 마음씨가 아주 고운
은색 갈기의 사자였죠.


금색 사자는 은색 사자가 거슬렸어요.
그래서 안 좋은 소문을 만들어 퍼트렸어요.
처음 마을 동물들은 금색 사자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은색 사자 이야기가
드문드문 입방아에 오르고, 조용히 옮겨지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퍼져 나갔어요.


그리고 모두가 같은 소문을 듣고,
같은 이야기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동물들이 하나둘씩 은색 사자를 의심했죠.


은색 사자의 소문은 눈 깜짝할 사이에
머나먼 섬에 사는 펭귄까지도 알게 되었어요.
눈밭에 구르는 눈덩이처럼,
소문은 순식간에 부풀기 시작했고,
어느새 금색 사자의 이간질 없이도
혼자서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믿도 끝도 없는 소문에 은색 사자는
그저 쓴웃음을 지었을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오해는 언젠가 반드시
풀릴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과연 은색 사자의 생각대로 소문은
금방 풀릴 수 있을까요?


'누군가에게 유리한 소문이
세상을 바꾸어 버릴 때도 있지.
그러니깐 몇 번이라도 확인해야 해.
저 높이 솟아 있는 산은 정말로 산일까?
이 간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지 않을까?
모두가 걸어가는 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나쁜 소문이 만들어 낸 결과는 생각보다
너무 끔찍했어요. 많은 친구들이 후회했지만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냈지요.


거짓된 이야기를 맨 처음 꾸며낸 것은
금색 사자였지만 과연 금색 사자만
잘 못 한 걸까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은 채,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도 아닌데, 은색 사자가 나쁘다고
소문을 냈던 마을의 수많은 동물들...
과연 그들에게는 잘못이 없는 걸까요?


모두가 만들어낸 소문이 얼마나 큰 힘을
갖게 되는지 또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조건 소문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자세도
꼭 필요하다는 걸 배우게 되네요!


저는 책의 가장 첫 페이지의
'이게 과연, 동화 속에서만 있을 법한
이야기일까요?'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그림책을 읽은 모든 분들이 생각할 거예요.
이 일은 비단 동화 속 이야기만은 아닐 거라고.
지금도 어디에서든 잘못된 소문으로 인해
피해 보고, 피해를 입히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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