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는
인류의 호기심에서 시작된 과학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어린이 과학책이에요.
최초의 과학자 탈레스,
지구 둘레를 잰 에라토스테네스,
하늘을 향해 망원경을 든
갈릴레오 갈릴레이까지—
‘생각’에서 ‘관찰’로,
‘관찰’에서 ‘실험’으로 발전해 온
과학의 탄생 순간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만날 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과학자들의
업적을 나열하지 않는데요.
그들이 무엇을 궁금해했고,
어떻게 실험하고 관찰했는지,
그 사고의 여정을 따라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도 해볼까?” 하는 탐구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 질문하고
실험하는 작은 과학자가 되어 있어요!
이 책은 딱딱한 설명 대신,
웹툰 형식의 생생한 그림과 대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고대~중세~르네상스의
과학 발전사를 배울 수 있답니다.
쉽고 유쾌한 과학사 입문서,
바로 이 책이 그 시작이건드요!
과학자는 늘 ‘정답’을
알았던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실패하고,
다시 실험하며 세상을
이해하려 했던 사람들이었어요.
이 책에서는 그들의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과
실패 속 발견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들이 과학을 ‘어렵게’가 아니라
‘재밌게’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는
앞으로도 고대에서 현대까지
이어지는 과학의 흐름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아이들이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힘을 길러주는
시리즈인데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과학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