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뻔뻔한 과학책>은
바로 이런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개념들을 재미있게 짚어주는
특별한 초등과학책입니다.
이 과학도서는 아이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공학과 기술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 UFO 안에는 꼭 외계인이 있을까?
✔ 유전자 변형 식품은 먹으면 안 될까?
✔ 굴뚝은 무조건 하늘로 솟아야 할까?
✔ 우주에서는 볼펜을 쓸 수 없을까?
✔ 인공지능은 모두 똑똑한 로봇일까?
엄마인 저도 헷갈리거나 틀리기
쉬운 개념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와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롭게 풀어내
과학 상식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점이 참 좋았어요.
<진짜 뻔뻔한 과학책>이 가장 좋았던 부분은
초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인데요.
어려운 개념도 쉽게, 아이가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풀어주는 점이
저는 참 만족스럽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귀여운 캐릭터들의
티키타카도 재미있었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술술 읽더라고요!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이 착착
쌓이는 점이 좋았답니다.
즐겁게 읽으면서도
틀린 개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초등과학책이에요.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과학 입문서로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