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마을 사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요?
아침부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도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반가운 시간이 되죠.
시간의 속도는
저마다 다르게 느끼기도 해요.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좋을 수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어요.
기대, 걱정 등을 무겁게 짊어지고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있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가벼운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있답니다.
같은 시간 동안 저마다 다른 하루를 보내요.
소중한 시간을 그냥 흘려보낼 수도 있지만,
그 시간을 마음껏 즐길 수도 있죠.
하지만 오늘보다 나은 내일,
행복한 내일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같겠죠?
-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좌우 다양한 사람들의 다른 순간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었어요.
다채로운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자신의 결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걸...
그리고 결정에 따라 자신이
맞이하는 순간도 달라진다는 것을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전해준답니다.
누구에게나 아주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 바로 시간이죠!
같은 시간, 하지만 다른 순간.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저는 그림책 마지막의 소중한 시간을
그냥 흘려보낼 수도 있지만,
그 시간을 마음껏 즐길 수도 있다는
문장이 가장 와닿았던 것 같아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25년에는
소중한 시간을 좀 더 알차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다가오는 2025년에는 어떤 순간을
보내고 싶은지, 그림책을 통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