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 김종원의 예쁜 말 3
김종원 지음, 나래 그림 /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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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누적 10만 부 베스트셀러
'김종원의 예쁜 말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어요. 이번에는
친구를 주제로 다정한 이야기가 펼쳐지죠.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의 친구 관계에
걱정이 많아요. 특히 새 학년을 앞두고
불안감은 더해집니다. 아이들이 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은 무척 중요해요.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은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도 존중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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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고 싶은 친구가 생겼어요.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거절당할까 봐 걱정하는 대신
씩씩하게 나의 마음을 말해 보아요.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 친구도
나와 함께 놀고 싶을 거예요.




간혹 친구의 물건을 빌릴 때가 있어요.
무엇이든 자기 물건을 빌려준다는 건
소중한 친구가 아니면 하기 힘들죠.
그렇기에 빌린 물건은 내 물건보다
더 소중히 다뤄야 해요.
물론 돌려줄 때도 꼭 마음을 표현해야죠.




친구와 다투고 이런 말을 들었어요.
"너랑 이제 안 놀아!"
마음이 아프겠지만 상처받을 필요는 없죠.
이런 말을 한 친구에게 무슨 이유가
있는지 잘 생각해 봐요.
나를 먼저 아끼듯이 친구를 아끼면
친구와 좋은 사이가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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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은
다양한 친구와 관계를 형성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배려, 자신감을
전해주는 이야기로 채워졌어요.
특히 아이들이 공감할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어떻게 유연하게 생각하면 좋은지
다정한 말로 제시해 주고 있어
너무 유용하더라고요.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씩씩한 사람은
무엇이든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해요.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기에
자신의 가치를 믿고 행동하는 게 중요하죠.
많은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가
배려심 있고 다정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요.
그러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랍니다.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을 통해
우리 아이가 친구들을 폭넓게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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