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잊고 있던 취미가 생각이 났어.
더 늦기 전에 일어나 취미를 시작해야지.
갓 피어난 아침을 바라보는 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야.'
반복된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나요?
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무언가는 반드시 있답니다.
그리고 이 소소한 취미가 나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죠!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의 마음을 당기는 모든 것이 바로
'나의 취미'가 될 수 있답니다.
다채로운 색감의 아름다운 삽화!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적인 글!
그림책 '나의 취미'를 통해 내가 즐기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떠올려보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갖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