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매일 들려주고
싶은 따스한 위로와 응원이 담긴 이야기!
<쌍둥이 판다의 마음>을 소개해요.
“잘 잤니”, “잘 자”
“다녀올게요”, “잘 다녀왔니”
아무렇지도 않게 날마다 주고받는 말
이 말이야말로 행복을 부르는 주문.
고마워. 하고 말하니
마음이 저절로 다정해지네.
마음이 따뜻해졌다면
그건 지금 네가 행복하다는 뜻.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맬 때는
마음에 손을 대고 생각해 봐.
어느 쪽을 택해야
마음이 따뜻해질까를 말이야.
웃음이 날 만큼 화가 나는 일도 있겠지
울음이 날 만큼 기쁜 일도 있겠지
투덜대면서 오늘을 보내기보다
가슴 뛰는 일이 생길 내일을 바라보자
내일이 좋은 날이 되기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쌍둥이 판다와
함께 만나는 따스한 응원의 메시지는
그 하나하나가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
평소에 마음에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따뜻한 대화를 제대로 나누지
못했는데,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해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사랑스러운 대화를
나누기에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사로잡는 좋은 글귀가 담긴 그림책이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판다와 함께
긴 여운을 느껴보실 분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은 그림책이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우리 아이와 함께 만나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