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것 중의 작은 조각이야.
너의 한 조각.
나는 여기에도 있고, 저기에도 있지.
조용히 흘러가거나 불쑥 나타나지..
.
나는 지금 이 순간이야.
나는... 삶이야.‘
삶이 무언인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삶이라고 하면 철학적인 느낌이 들면서,
왠지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떠올라요.
하지만 삶이라는 것은 멀리서 찾을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두가 바로 삶이랍니다.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 <나는...>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
특히 시적인 이야기로 들려주는 삶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도 좋았어요.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어도
우리의 삶이 늘 똑같지는 않을 거예요.
때로는 즐겁기도 때로는 슬프기도 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죠.
그림책 속에서 보여주는 삶의 다채로운 모습과
감정을 통해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떨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더불어 어떤 삶을 보내고 싶은지도 함께
생각해 보면 더욱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