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쨍쨍하고
모래알은 반짝이니
코뿔소에 모자를 씌워 주자
밀짚모자가 어울릴 거야
야구모자도 괜찮을 거야
그런데 누가 모자를 씌우지?'
창비 좋은 어린이책 동시 부문 수상작!
발랄한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의 움츠러든
마음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동시가 가득 담겨 있답니다.
특히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스한 동시를
통해 다정한 마음도 배울 수 있었어요.
동시하면 왠지 모르게 낯설었던 아이에게
<코뿔소 모자 씌우기>를 통해 동시에
조금은 가까워졌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동시가 들려주는 특별한 재미와 즐거움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