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많은 발명 덕분에
아주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발명이 사실, 다양한 동물들을
통해 영감을 얻었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빠른 기차는
물총새 덕분에 소음이 적어졌고,
어디든 착 달라붙는 도마뱀의 발가락
덕분에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테이프가 탄생할 수 있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흰개미의 집에서
영감을 얻어 한 여름에도 시원해지는
집까지 설계하고 있답니다.
그중에 우리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내용은 혹등고래의 울퉁불퉁한 지느러미에요.
혹등고래는 버스만큼 크지만 작은 물고기처럼
아주 민첩하고 유연하게 행동할 수 있답니다.
혹등고래의 지느러미를 자세히 보면 돌기가
줄지어 난 게 보이는데, 이 돌기 덕분에
물의 방향을 바꾸고 저항을 줄여 날렵하게
방향을 틀수 있는 거예요.
이 혹등고래의 돌기는 풍력 발전기와 선풍기,
헬리콥터처럼 날개와 프로펠러를 쓰는 모든
물건의 성능을 더 좋아지게 만들었어요.
특히 풍력 발전에 활용이 되면서 지구를
보호하는 데도 보탬이 되고 있답니다.
동물들을 통해 이렇게 다양한 발명들이
탄생했다니!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사실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동물들의 생태와 습성을 통해
우리의 과학이 더욱 발전했다는 사실도
너무 흥미로웠답니다.
이 이야기는 영국 아이들이 직접 뽑은
2022년 블루피터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유익한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경이로움까지 함께 익힐
수 있어 아이도 엄마도 만족한 책이랍니다.
그리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
녹아 있는 다양한 과학적 원리까지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귀여운 삽화와 간략한 내용으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요!
과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도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 같아요!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은 동물들의
특별한 이야기!
아이와 함께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