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생일파티는 가지고 싶은 선물을 가지기 위해 세빈이가 가짜로 생일 파티를 열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그녀가 가지고 싶은 거는 샤랄라풍 가방이다. 현실로 치면 세일러문 가방이나 뽀로로 가방을 의미한다. 하지만 거짓말을 위한 연극도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듯 그럴듯한 계획을 세빈이는 세운다. 하지만 언제나 계획은 엇나가고 꼬이는 법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세빈이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트라우마에 나는 시달리고 있다. 나에게ㅕ 내 전공과 미래를 결정하는 데 관하여 과거에 일어난 특정사건로 인해 내 인생은 전술적 전략적 후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이과지만 문과적 재능이 더 강하다. 그러나 보니 핸드폰으로 녹음하여 앨범도 낸 적 있으며 신문사 공모전을 통해 소설부문 입상한 적이 있다. 그러다 보니 전기자격증이 있지만 문과 예체능쪽에 더 끌리는 거일이지도 모른다. 나는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저술 활동과 다도 그리고 명상을 하고 있다.이 책에는 내가 하는 것이 성장을 위한 발판 단계라고 말해주고 있다.
당신은 채집되었습니다. 각자의 큐브에 갇힌 채로 미래가 정해지고 저당잡혀 우주로 보내지는 신세인 청소년들의 이야기이다. 물론 부모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아서 입은 제복과 수저가 정해져 신분 이동이 불가능한 청소년 청년들의 현실을 이 책에서는 큐브에 담아 비꼬았다. 큐브라는 좁은 곳에 갖혀서 결국은 못 빠져 나오는 낙인과도 같은 운명에 갖혀서 사는 것이다. 이 서평은 창비 가제본 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이라고 일종의 추세경님의 서사를 보면서 나는 느낀다. 인생 자체가 사랑과 인연 그자체라고 인연이 오면 오는 거고 가면 가는 거라고 그래서 버스킹. 흘러가는 시간 등이 이 책에서 언급된다. 작가를 하면서 흘러간 시간 인연들이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내가 이 책에 더 눈길이 간다. 인생은 역시 사랑 아니면 사람이 남는다.
원펀치 연극배우에서 복싱 챔피언까지 간 김황길의 에세이집이다. 새로운 변신 나는 그런 거를 선호한다. 그게 본인과 맞고 옳다면 말이다. 불평 않고 선배들에게 펀치를 맞아가며 배우는 그의 자세는 본받을 만하다. 마치 록키를 보는 듯 하다. 나는 이런 작품을 선호한다. 마치 짜여진 게 아닌 전향하는 내용의 리얼리티 같은 거를 말이다. 복서 나도 한때 꿈이었다. 지금은 접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