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 직장인의 성공 비밀』은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직장인이 조직에서 어떻게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모든 일을 잘하려 애쓰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방식이 인상 깊다. 저자는 에너지 관리와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향인이 강점을 발휘하기 위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명확히 짚어준다. 회의, 협업, 성과 관리까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이 담겨 있어, 일에 치이기 쉬운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다.
『혜수, 해수 5-웨어울프』는 트란실바니아에서 웨어울프와 맞서는 모험을 그린다. 채원이 납치되며 혜수, 해수, 원영, 나코가 힘을 합쳐 친구를 구하는 과정은 동양판 어벤져스를 연상시킨다. 무당 혜수와 저승사자 해수는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를 겪으며 삶과 관계의 의미를 성찰한다. 서평단으로 책을 접하고 선물로 받은 노트에 감상을 기록하며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새길 수 있었다.
청소년 문핵력에 도움이 되는 중등 필독서 중등 필독신문 3가 나왔다. 나는 프리랜서 기자이자 프리랜서 강사이다. 기사를 소재로 청소년들에게 비문학 독해 강의를 하려고 하다가 교안으로 삼을 책으로 중들 필독신문3을 선택하게 되었다. 각 분야별로 분석하는 법이 상세히 나와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주인공 김세현은 감정보건법에 의거 기억삭제를 하지 않고 인간 답게 사는 것을 택한다. 과연 나라면 기억소거를 하엿을까. 스타크래프트의 유령 요원들처럼 말이다. 과거는 잊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기억소거를 즉 삭제를 택하지 않았다.
모아 필기 가스산업기사는 가스 산업기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다. 나의 경우 앞서 모아바 소방 산업기사를 가지고 공부를 한 적이 있다. 시설관리에서 가스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가스밀도부터 화제까지 상세히 이 책에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각종 가스 설비등도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일단은 가스 종류부터 가스 설비까지 나는 정리하여 공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나머지를 하나씩 정복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는전기방식 시설도 나오는데 유지를 위해 전용 터미널로 시공을 한다고 나와 있다. 그리고 냉매로 사용하는 가스의 종류도 프레온 가스 농도부터 이소부탄까지 나와 있다. 그리고 가스가 연소느는 3요소인 가연성물질, 산소 공급원, 점화원이 적혀 있다. 즉 불이 어떻게 잘 붙는지에 대해 잘 나와 있다. 가스는 그 자체로 생활에 유용하지만 불이 잘 붙는 물질이다. 그러다보니 결국 전문적인 자격증을 지닌 사람이 필요하고 그러다 보니 가스산업기사라는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뒤에는 24년부터 과년도 문제 각각 80문제씩 정리되어 있다. 과연 나라면 이 문제를 풀 수 있을까? 정답은 해봐야 안다이다.물론 모아바의 잘 정리된 앞의 이론들을 숙지한 수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문제는 잘 풀리게 되어 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