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브레인
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이언트 브레인》은 단순한 AI 활용서가 아니라,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에게 ‘거인의 사고방식’을 제시하는 실전 안내서다. 저자 박주원은 회사원과 1인 사업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두 번째 뇌’로 활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특히 30가지 실전 프롬프트와 학습 로드맵을 통해 누구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다. “AI는 당신을 대체하지 않는다. 당신을 진화시킨다”는 메시지처럼, 이 책은 두려움 대신 기회를 붙잡고 더 강력한 자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첫걸음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가장 긴 소원떡 - 아이의 상상력을 빛나게 하는 질문 그림책 그림책그림 2
이가영 지음 / 거북이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달토끼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떡을 만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는 단순한 동화 같지만, 읽다 보면 욕심과 행복의 본질을 되묻는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필요한 소원만 들어주던 달토끼가 모두를 만족시키려 하면서 떡은 점점 길어지고, 결국 끝없는 욕심이 행복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는 “행복은 모든 것을 가지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할 때 생긴다”는 교훈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욕심과 만족,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고, 열린 결말은 독자 스스로 상상하며 완성할 수 있어 더욱 인상 깊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토리 월드빌딩 - 이야기가 작동하는 세계를 만드는 SF·판타지 작법서
김성일 지음 / 삐삐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칼럼니스트의 시선에서 본 『스토리 월드빌딩』은 단순한 창작 가이드북을 넘어, 세계관을 서사의 심장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김성일 작가는 “서사를 낳지 못하는 세계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선언을 통해, 세계관이 단순한 배경이 아닌 이야기의 동력임을 강조한다. 책은 집필 전·중·후 단계별로 세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프롤로그 활용’, ‘당연한 척하기’, ‘지저분하게 만들기’ 같은 실전적 기법을 풍부하게 담았다. 이 책의 미덕은 화려한 설정에 매몰되지 않고, 그 세계에서만 가능한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결국 『스토리 월드빌딩』은 창작자에게 세계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힘을 전해주는, 곁에 두고 반복해 읽을 만한 지침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푸른 노을호 : 우리 할머니는 사이보그 2 환상책방 17
남유하 지음, 센개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와 나무 출판사에서 출간된 《푸른 노을호》는 포스트휴먼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과 로봇의 경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인간다움을 따뜻하게 그려낸 SF 동화다. 주인공 유나는 할머니와 함께 화성행 우주선 푸른 노을호에 오르며 새로운 인물 수오를 만나고, 서로의 아픔과 정체성 혼란을 공유하며 관계를 맺는다. 작품은 낯선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며, 어린 독자들에게 상상력의 확장과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몰입감 있는 전개와 감동적인 결말은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으며, 가족 독서에도 적합하다. 《푸른 노을호》는 미래적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낸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철학적 질문과 감동을 선사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K팝 댄스 - 춤, 팬덤, 소셜 미디어 컬처룩 미디어 총서 44
오주연 지음 / 컬처룩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K팝 댄스: 춤, 팬덤, 소셜미디어』는 K팝을 단순히 음악 산업의 성공 사례로 보는 시각을 넘어, 춤과 팬덤이 만들어낸 새로운 문화적 지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팬들이 춤을 따라 추며 자신의 몸을 팬덤화하는 과정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문화적 참여와 정체성 형성의 행위로 읽힙니다.

따라서 이 책은 K팝을 사랑하는 독자뿐 아니라, 현대 문화와 청년 세대를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서라 할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