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좋아한다. 특히 일본 소설과 북미소설을 소미미디어에서 서평단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지원하였다. 인간형 로봇을 조종 해 테러를 막으려는 국가비밀요원 타케루와 연구자의 광기의 대결은 가히 볼만하다
나는 말을 잘 못한다. 그러던 도중 북사람에서 말감감 도서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달변가는 아니다. 소심한 소년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고르고 있게 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읽으며 말을 완성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일게 된 것이다
말감각
내가 이책을 접하게 된 것은 책방통행에서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나서 였다. 평상시 너무 착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배신당하고 싱처받고를 반복한 나에게 성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생각했기에 거침없이 서평단 신청버튼을 클릭했고 얼마전 도서를 받앗다. 나는 꿈이 연예인이다. 그래서 이 책 이름이 더 와 닿앗는지 모른다. 나는 앞트임수술과 눈 절개수술 두가지를 생각하고 있다. 최소 견적 300만원 성형으로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면 나는 이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블락 아웃 사태에 빠진 자기 자신이 이 상황에서 벋어나기 위해 이 책을 신청하였다. 책을 읽고 예술적인 거 그림을 예시로 들었는데 나는 그림인 이모티콘은 실패했고 웹소설과 시나리오는 공모전을 계속 노리고 있다. 상금도 상금이지만 이거를 통해 창조적인 거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미래의 먹거리인 글쓰기를 계속 배양을 하고 있다. 미술심리치료도 중요하지만 이거는 그로도 치료가 된다고 생각이 된다.
너무 인생을 헛살았던 거 같네요.죽음을 앞두고는 사후세계를 경험하지 않고서는 그렇게 못살죠. 저는 너무 용감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힘들게 살았습니다.이 책을 통해 깨달은 거 같네요.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한 거 같아요 아쉬람 카페 서평단 모집글을 보고 신청을 하였고 어제 배송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