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좋아한다. 특히 일본 소설과 북미소설을 소미미디어에서 서평단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지원하였다. 인간형 로봇을 조종 해 테러를 막으려는 국가비밀요원 타케루와 연구자의 광기의 대결은 가히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