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을 잘 못한다. 그러던 도중 북사람에서 말감감 도서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것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달변가는 아니다. 소심한 소년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고르고 있게 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읽으며 말을 완성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일게 된 것이다
말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