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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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에서 부터오는 으시시함의 느낌은 역시 소설 전체에서 풍겨져 나온다. 하나님의 등장은 나를 놀라게 하였다. 전혀 예상 밖이 였다. 점점 대학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요한이란인물을 통해 요섭이란 이물을 통해 그 이야기가 진전된다. 나는 북한에 기독교가 잡힌지는 잘 몰랐다. 아니 황석영은 사실을 바탕으로 써서 그시대에도 그럴것이다. 놀랐었다. 북한에서는 기독교라는게 아예없는 줄 알았으니 내가 얼마나 북한을 몰랐던가.

그리고 글 전체에서 풍겨온는 북할말은 이해가 갖지 않은 부분도 더라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정감이 갔다. 그리고 우리 언어랑 다른문체는 한번 되세겨 보면 그의의 정도는 짐작이나 알수 있다. 그리고 사람이 그렇게 변할수 있나 그것도 시대의 물결인가 끝에가서 죽이는 장면의 묘사는 정말 인간이 저럴수도 있구나 참 놀라웠다 가슴이 아팠다. 분단된지 이제 50년이 훨씬 넘었다. 이제는 정말 해야한다. 이런 아픔들은 다 포용하며 다 이해해하고 북한과는 아니 우리나라는 북한과 한국이다. 이렇게 떨어져있을 필요는 없고 지금도 시간 낭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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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1
천계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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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정만화랑은 다르다 장르는 잘 모르겠지만. 그림도 세련되었다고 할까 변화가 많다 어느쪽에서는 톤칠을 너무 많이 해 번잡해보인다라고 할지 몰라도 나는 천계영이 그려낸 개성인는 인물들의 패션이 좋다 솔직히 그냥 만화책에서 옷에 신경쓰는 이는 별로 없을 꺼다 하지만 천계영은 다르다 스토리 부터 예전의 한국만화에서 없었던 남다른 스토리도 맘에 들었다 그리고 매력있는 캐릭터 설정이 정말 재미있게 해주었다 송명자와 국철 황보래용 미끼 달봉이 너무 멋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황보래용과 국철과 미끼의 패션이나 캐릭터 면에서는 괜찮았는데 처음 달봉이의 이미지와는 다르고 달봉이의 이미지가 좀 덜했듯 싶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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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1 - 완전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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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전에는 좋아했다 지금은 조금 골라보는 중이다. 특히 만화라는것은 책과 달리 골라 봐야 한다. 솔직히 책은 내용이 허술해도 글읽는 거 자체가 도움이 되지만 만화는 허술하면 그걸로 끝인거다 시간낭비 돈낭비 정서낭비 , 하지만 만화가 다 나쁜건만은 아니다. 만화도 본받을게 있고 교훈도 있다. 모든시각이 만화는 나쁜것 그런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본다. 슬램덩크는 아주 익숙하다 하지만 완전판을 보고 나니 정말 만화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꼈다 이래야 만화지 생동감 넘치는 농구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만화가 이것이다 강백호를 주인공으로 놓은거 같지만 각역마다의 개성과 스토리는 정말 책과는 사뭇다르다. 보고보고 또봐도 질리지 않는 만화는 슬램덩크가 처음이다. 정말 재미있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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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4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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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 그냥 세계명작이려니.. 그냥 보았다. 아주 그냥.허나 나는 점점 책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제제 소년은 5살 에 알맞게 풍부한 호기심 아니 넘처나고도 남은 그런 호기심으로 글도 다뛴 그런아이이다. 그리고 제제는 장난 치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5살의 장난이 어른들에게는 곱게만 보일리 없다. 업친데 덥친격 제제의 장난은 그렇게 불어났고 가족들사이에서도 악마의 자식이네 했다. 그리고 그는 매우 심한 구타를 당했다. 5살에겐아니 어느 아이에게도 그런 상처 그런 매질을 하면 안된다.

그리도 나는 그 어린 악마가 좋다 아니 제제가 좋다.생각하는 똑똑하지만 순수한거 제제가 말함은 순수였다 악마라 칭하는건 옳않는다. 그저 그는 몰랐을 꺼다 그리고 제제는 누구 보다 착했다. 장난은 악의가 아니였지만 그가한 착한행동은 진심이였다. 그가 아저씨를 만나고 나서는 난 정말 좋았다 제제한테 잘해 주는 이 가 있기때문이다. 그 아저씨는 제제와 친구가 되며 제제는 그런 아저씨를 잘 따랐다. 하지만 사고로 그 아저씨가 죽자 제제는 큰 슬픔에 빠진다. 그랬다.

제제에게 그아저씨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것인지 얼마나 슬픈것인지 알수 있었다. 가엽은 제제 아무리 가족이라도 나는 아동학대가 정말 나쁘다는 사실을 또한번 알았다. 어린아기 어린아이들에게 때릴곳은 없다. 마자야 할 상대는 마로 어른인 것이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감동도 많았고 제제라는 인물이 너무 좋았다. 그의 행동 말투 말 생각하는 모든것들이 나에겐 좋은 교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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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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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수도 있었다 솔직히 조금은 지루한면이 있어 그렇게 빨리 읽지는 않았다 다들 지루하며는 책장을 덮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는 끝까지 보는 성미라 그럴수는 없고 차츰차츰 읽어 같다 너무 놀란게 로마의 수법이 였다 아니 정치적인 외교 술수가 능했다 나는 교과서에 그리스의 정치적 제도보다 선거제도 보다 로마가 우수하다고 본다 그들은 회유에 강했으며 자기의 단점과 장점을 잘 활용했으며 로마가 정말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게 정말이였다.

그들의 나라에서는 시민의 농성도 있었고 그 농성으로 인해 시민들의 의견도 발휘 되었다 그러면서 왜 우리나라는 그러지 못했을까? 가슴이 아팠다 나라의 주체는 시민이지만 우리나라는 그러지못했다 예전에도 우리나라는 정치가들의 당파 전쟁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우선시 했고 지금도 변하지 않는다 이런걸 보면서 역사는 그냥 있는게 아니고 역사는 되풀이된다. 그 되풀이되는 역사를 끝는것은 우리 몫인거 같다. 그래서 역사를 많이 알고 싶어 졌다. 그렇게 생각한것은 로마인이야기의 힘이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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