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시계 - 개정판
앤 타일러 지음, 장영희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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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때문에 정말 화딱지가 난다. 남의 장례식 가서 그게 무슨 추잡한 짓이며 또 갑자기 몇 년 만에 이혼한 며느리한테는 왜 찾아가서 아들 얘기를 그렇게 해대니 정말 정신나간 인간 아닌가. 중간에 트럭 기사 에피소드도 메기가 괜히 클랙슨을 누르지 않았으면 없을 일이다. 정말 사고뭉치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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