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두박질 열린책들 세계문학 125
마이클 프레인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 이하다. 주인공의 저열하고 어이없는 짓에 읽을수록 짜증이 난다. 왜 멍청하게 그런 짓을 하고 다니는지 답답하기만할 뿐이다 케이트가 얼마나 열받겠는가 저자의 위트와 브뢰겔에 대한 학식은 치하할 만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