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지혜들은 우리 삶의 언어이다.
이 말은 우리 삶에서 우러나오는 말들이나 생각들이 곧 책 속의 지혜들로 승화된다는 것을 뜻하며, 반대로 책 속의 지혜들을 우리 삶에 언어로 윤색하면 더 없는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낸다.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 고전들을 보면서 지혜를 발견하고 그것을 삶에서 드러내는 역동적인 모습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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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템과 터부- 지만지 고전선집 408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음, 강영계 옮김 / 지만지고전천줄 / 2009년 7월
12,000원 → 11,400원(5%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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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셀라스
새뮤얼 존슨 지음, 이인규 옮김 / 민음사 / 2005년 10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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