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글
이제 다음달이면 1년이라고한다.
TM이라는 정말 낯선 영역에
처음 들어와 존버중이다.
함께 들어왔던
6인의 동기중 다섯은 떠나가고
남아있는것은 현재 나 하나뿐.
돈을 잘벌어서 남아있는거다
생각하면 오산.
월급이 0이었던 달도 있었고
30만원 정도
용돈처럼 받았던 달도 있었다.
그럼에도 1년이나 다니고 있는건
되는 직업이다 싶기때문이다.
그래도 잘 하는걸까 살짝살짝
걱정이 올라오는 시기에
딱 잘만난 책
노후 걱정 없이
평생 월 500만원 버는
TM실전비법을 소개하려한다.
얼마전 이책의 저자인
김우창강사의 책을 읽고
저자가 만든 오픈톡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저자가 매일 올려주는
TM의 팁에 도움을 받고 있던중
새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읽게 되었다.
지난번 읽었던 책이
어떻게 저자가
텔레마케터가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 책은 저자의 수강생 사례를 기반으로
텔레마케터로서 알아두어야 할
팁들을 소개하고 있다.
TM으로 순탄치 않은
1년여의 시간을 보내며
그래도 제법
맷집은 늘어난거 같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싶은
마음이었는데
가만보니 공부가 부족했다.
사실 읽었던 모든 TM책에서
초반 6개월의 공부가
매우 중요하다 했는데
나는 가만 생각해보니
그시기에 공부가 게을렀다
당연히
전문가의 느낌보다
아줌마의 느낌이 컸을터,
저자의 책을 읽으며
꽤 많은 반성을 하였다.
마침 마감때와 겹쳐서
책을 읽을 시간이 매우 부족했는데
그래도 잠시씩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책을 읽으며
내가 조금만 더 성장한다면
이런 시간을 많이 가질수 있을텐데
막연하게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아 이게 이걸 의미하는구나
이렇게 응용하면 좋겠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다.
저자의 톡방이나
카페에 들어가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이
TM을 하고 있고
배우고 싶어한다.
장차 없어질 직업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난 이 일이
꽤 매력적이라고 느낀다.
실제로 우리 센터에
나이 60이상 된 분들도 계시고
나도 점차 나아지고 있으니
이 책을 디딤판 삼아
한발짝 더 성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