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듀윌 설비보전기사 실기 한권끝장+무료특강 - 필답형(핵심이론+기출문제) + 작업형 공개문제
에듀윌 공학수험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핵심 이론과 실기 흐름을 한 권에 정리해 실전 대비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 교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스타 프레스카 - 집에서 즐기는 생면 파스타의 모든 것
김낙영 지음 / 더테이블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학시절, 파스타를 많이 해먹어봤는데요. 생면은 뭔가 어려울 듯 하여 도전할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살펴보면서 생면 파스타를 집에서도 시도해볼 수 있는 과정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습니다. 막연하게 느껴졌던 요리가 기본부터 차근차근 연결된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끌어당기고요.

특히 반죽부터 제면, 성형까지 전 과정을 손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요리를 배우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직접 반죽을 만들고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요리를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질 것 같고, 한 끼의 의미도 더 깊어질 것 같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렌즈 상하이 : 쑤저우·항저우 - 2026~2027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40
서진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신 트렌드와 실전 정보를 균형 있게 담아, 상하이를 처음 찾는 여행자도 부담 없이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여행 가이드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참된 교회로 돌아오라
박순용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수를 믿지만 교회를 떠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교회가 세상 속에서 신뢰를 잃어가는 모습도 낯설지 않다. 교회를 향한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시대다. 이 책은 그 질문을 피하지 않고,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모습을 다시 짚어 간다.
특별히 말씀과 성례, 권징과 같은 요소들을 차례로 살피고, 거룩함과 일체성, 유기체성과 같은 성격까지 이어 간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예배와 공동체의 섬김, 세상 속에서의 복음 증거로까지 시선을 넓힌다. 읽다 보면 교회가 단순히 모이는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권징에 대한 부분도 오래 남는다. 요즘에는 쉽게 꺼내기 어려운 주제지만, 저자는 이 부분을 빼놓지 않는다.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점이지만, 교회를 교회 되게 하는 요소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눈길이 간다. 교회의 권세가 어떤 성격을 가지는지, 그 무게가 어디에서 오는지를 차분히 따라가게 된다.

읽는 동안 계속 느껴지는 것은, 교회를 향한 시선이다. 단순히 정리하거나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고민과 애정이 함께 묻어난다. 비판만 남기지 않고, 어디를 바라봐야 하는지를 계속 짚어 준다. 방향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개인적으로는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이 함께 읽고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준이 분명하지 않으면, 많은 시도와 열심도 결국 흩어지기 쉽다. 이 책은 그 기준을 다시 붙들도록 돕는다.
16세기 종교개혁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도 있다. 성경 위에 교회를 다시 세우려 했던 움직임처럼, 지금도 비슷한 질문 앞에 서 있는 느낌이다.
교회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그 질문을 다시 붙들고 싶을 때, 차분히 펼쳐볼 만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크리스천 청소년 고민 상담소
이정현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이 이렇게 악한데, 왜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는 걸까요?”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왜 이렇게 교단이 많은가요?”

순간, 어떻게 답해야 할지 망설여졌다. 짧고 분명하게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렇게 단순하게 정리되는 질문들이 아니었다. 기억나는 대로 설명해 보았지만, 그 청년에게 충분한 위로와 이해가 되었는지는 확신하기 어려웠다. 그러다 문득 책을 권해보면 어떨까 싶어 책장을 뒤적였고, 그때 눈에 들어온 책이 이정현의 크리스천 청소년 고민 상담소였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실제로 던지는 40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우리는 죄인인가요?”, “동성애는 죄인가요?”, “시험 기간에도 꼭 교회에 가야 하나요?”와 같은 질문들이 담겨 있다. 자아 정체성, 진로, 인간관계, 신앙의 갈등, 성 윤리, 문화적 이슈, 교회에 대한 고민까지 폭넓게 다룬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모든 질문을 성경을 기준으로 성실하게 풀어 간다는 점이었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스스로 하나님 앞에 서도록 이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다소 딱딱한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신학적인 지식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일 수도 있겠다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읽어보니 분위기는 전혀 달랐다. 저자가 오랜 시간 청소년들과 함께해 온 경험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야동을 보는 것이 죄인가요?”와 같은 민감한 질문도 피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단정적인 문장으로 끝내지 않는다. 그것이 중독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왜곡된 가치관의 형성,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기준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읽는 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여지를 남긴다.

그래서 이 책은 청소년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닿는다. 동시에 부모, 교사, 사역자에게도 유용하다. 자녀와 학생들의 질문 앞에서 막막함을 느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이 하나의 기준이 되어줄 수 있다. 신앙의 길 위에서 여러 질문을 품고 있는 청년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살아가다 보면 선택의 순간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때로는 방향을 잃기도 하고, 판단이 흐려지기도 한다. 결국 기준은 말씀과 기도에 두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생각을 정리해 주고,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돕는다. 질문을 피하지 않고 붙들고 싶은 이들에게, 차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