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이들의 재능, 장점을 초능력으로 비유해서 책을 썼다는 것에 벌써 재미 100점이었구요, 주의력, 긍정성, 인내심, 기억력, 적응력, 지구력 같이 모두가 장점이고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야기 들려주기, 용기, 호기심, 상상요리 같이 미처 장점이라고 생각치 못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점들에 대해서도 초능력으로 이야기 해주어서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는 것 또한 100점이었습니다.
그냥 니 장점은 뭐야? 장래희망이 뭐니? 같이 묻는 사람도, 대답하는 사람도 재미없는 말에 니 초능력은 뭐니? 라고 질문 하나만 바꿔도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자신의 초능력에 대해 생각하네요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자신의 초능력은 유머와 맛있게 먹기, 눈웃음과 발표력이었네요 ㅎㅎㅎ 아이와 초능력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같이 서로의 초능력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갖고 싶은 초능력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면서 긍정적인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