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파워포인트 무작정 따라하기 - 혼자서도 척척! 길벗 주니어 IT 6
이상권.권동균 지음 / 길벗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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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즈음 학교 숙제와 수행평가 발표에 필수라고 볼 수 있는 파워포인트를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파워포인트! 무마언가를 소개, 발표할 때 유용한 프로그램이죠 요즈음 학교에서 아이들 수행평가나 여러가지 발표에 많이 사용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초등학생에게도 그리 많이 낯선 프로그램이 아니게 되었지요 우리 아이들만해도 유치원때부터 주말지낸 이야기나 아나운서 활동이 있어서 그때마다 제가 ppt로 발표자료를 만들어서 발표한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워포인트가 뭔지 아니? 하면 몰라도 컴퓨터로 보여주면 아! 이거! 하면서 알아보는 친근한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고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일이 더 생길 텐데 직접 아이가 ppt 자료를 만들 수 있다면 성취감도 올라가고 발표하는데 있어서 자신감도 더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덤으로 나도 좀 편해지겠다는 생각^^)에 안그래도 가르쳐 주고 싶었는데 막상 가르치려니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 지 어떤 순서로 가르치면 좋을지 어디까지 가르치면 좋을지.. 생각이 복잡해 지더라구요 그러다 딱 이 책을 만났네요^^

책을 펼쳐보니 먼저 파워포인트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왜 파워포인트를 배워야 하는지부터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게 잘 설명되어 있었구요, 파워포인트의 메뉴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는 걸로 순서가 시작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책에 나오는 순서대로 아이와 하나씩 알아가 보았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QR코드로 강의 영상도 곳곳에 있어서 꼭 저처럼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서 독학하기도 쉽게 되어있네요^^



우선 파워포인트의 메뉴를 알아보고 난 후에는 그동안 아이가 발표했던 자료들을 다시 보면서(추억에 잠기면서) 파워포인트에 어떤 것들을 넣을 수 있는지, 어떤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지, 어떤 점이 파워포인트의 장점인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구요, 그 다음 본격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책에는 텍스트와 도형 삽입이 먼저 나오기에 저도 텍스트 먼저.. ^^

아이와 같이 PPT 표지를 만들어 보았구요~ 그 다음은 아이에게 '방금 만든 PPT 표지를 똑같이 혼자 만들어보시오!' 하고 과제를 내주었더니 신이나서 만드네요^^



간단한 표지 만들기 이긴 하지만 그 안에 디자인 적용, 텍스트 삽입, 색 지정, 글자 위치 변경, 폰트 설정, 크기 변환 등 여러가지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완성 후 뿌듯해 하는 아이에게 니가 방금 만든 걸 저장해보렴 했더니 (분명 메뉴 알아볼 때 알려주었건만 ㅎ) 엉뚱한데서 찾아서 웃음 참느라 힘들었네요 ㅎ



이제 도형으로 간단한 그림도 만들어보고, 사진, 동영상도 삽입해 보고, 애니메이션 효과도 넣어보면 아이가 얼마나 재미있어 할까 생각하니 제가 신이 나네요 아이가 PPT에 좀 익숙해지면 제가 따로 설명하지 않고 책 보면서 니가 혼자 해보라고도 해볼 생각입니다.

사실 큰 아이 방학때 시간 있을 때 간단한 컴퓨터를 가르쳐 주려고 맘 먹은 지는 꽤 되었으나 게으름이 발동하여 여지껏 한컴 타자만 열심히 시켰었는데요^^; 이 책 덕분에 이번 방학에는 제대로 아이에게 컴퓨터를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고맙네요 같이 보면서 허접한 제 PPT작성 실력도 좀 키워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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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계단 세계여행 GO 1 : 이탈리아 -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맛보기 무한의 계단 세계여행 GO 1
김기수 그림, 김강현 글, 무한의 계단 원작, 김준우 콘텐츠 / 서울문화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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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기게임 무한의 계단 내용이 접목된 세계사 학습만화로 그 첫번째 이야기 이탈리아 편입니다. 솔직히 저는 무한의 계단이 게임 이름인지 조차 몰랐는데 큰애한테 물어보니 유명한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잘 알고 있는 게임의 이름이 들어있는 책이다보니 아이와 확실히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 책의 첫번째 여행지는 이탈리아였습니다 아무래도 세계사 하면 이탈리아가 빠질 수가 없지요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에 앞서 이 책에서 알아볼 나라 이탈리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었습니다.



세계사와 관련된 지식들은 오늘의 미션이라는 이름으로 육하원칙에 맞춰 설명되어 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육하원칙으로 하니 글 길이도 적당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이탈리아 안에서 시간 여행을 하면서 옥타비아누스도 만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만나는 등 유명한 그 나라의 인물들을 만나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연스레 인물공부까지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는 이렇게 퍼즐활동지에 인물활동지, 쓰기활동지, 색칠활동지 등이 수록되어 있었고 부록으로 게임이모티콘세트, 띠부실, 학습퀴즈카드까지 제공되어서 알찬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하는 생각이지만 이렇게 요즈음 아이들처럼 학습만화가 이렇게 재미있고 다양하게 우리 때도 있었다면 저는 한자, 역사, 과학 이런 과목들 맨날 만점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비겁한 변명입니다 ㅎㅎ) 아무튼 이번에도 재미있는 역사 학습만화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좀 더 똑똑해졌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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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문해력 초등 3학년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나무 문해력
윤병무 지음 / 국수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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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지식들을 간추리고 풀어쓴 내용을 담아 그 내용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판단하기, 사용하기, 참여하기 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문해력... 정말 많이 듣는 말이고 아이들 학습능력에 정말 중요한 능력이죠 저도 많이 공감하는 바라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책도 같이 많이 읽고 일기도 쓰게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실제 아이와 읽은 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같이 문제를 풀 때 글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모습을 볼 때가 자주 있어서 속이 끓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문해력과 관련된 책만 보면 반갑기 그지 없네요 ㅎㅎ

이 책은 학년에 맞춰 각 교과에 나오는 주요 내용들을 2~4페이지 정도로 짧고 굵게 정리하여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본 책은 3학년이었는데 중학년이라 그런지 글자도 작고 글이 빼곡히 적혀 있어서 아이가 과연 혼자 잘 읽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내용을 읽어보니 그닥 어렵게 설명된 부분은 없어서 아이 혼자 읽기에도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교과 내용과 관련된 글이 끝난 뒤에는 나무를 통해 글 내용을 요약해주는 부분이 나오는데(그래서 나무 문해력이었구나 ㅎ) 한 두군데를 아이가 직접 채우면서 내용을 정리 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역시나 글에 대한 빈칸을 채우거나 답을 찾는 문제가 나오구요



마지막으로는 참여하기로 앞 내용에 대해 본인의 경험, 생각을 적어보거나 글을 더 깊이 생각해보는 질문이 적혀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읽어보니 내용이 참 좋더라구요. 안그래도 문해력 책인데 이 책으로 아이와 문해력을 기르는 연습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먼저 이 글에 대한 문제를 풀 것이니 처음부터 천천히 자세히 집중해서 내용을 읽으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뒤에 문제들을 풀어보는데 막히면 앞 글에서 찾아 답을 적는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처음부터 책을 천천히 읽으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 얼굴이 하얗게 질렸는데 ㅎㅎ 내용이 그닥 길지 않으니 반복하는걸걸 크게 부담스러워 하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조금씩 정독해서 읽는 법을 익히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 참여하기는 아직 쓰는 건 부담스러우니까 저랑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대체했구요 이제 이런게 익숙해지면 책의 문제 외에도 제가 내용을 추가해서 질문해 보려고 합니다.

마침 글을 덜렁덜렁 읽고 그림책이나 만화책만 읽는 둘째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좋은 책을 만나서 쉽게 정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네요 글을 내용도 길이도 딱 좋아서 아이가 힘들어 하지만 않는다면 계속 쭉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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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 문명의 탄생부터 신항로 개척까지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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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역사 베스트 용선생이 핵심을 짚는 쉬운 서술과 재미있는 삽화로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엮어낸 세계사 책입니다.

이 책의 처음 시작은 세계지도 그리고 세기, 기원전후, 5대양 6대륙 같이 세계사를 공부하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너무 친절한 책이네요) 그리고는 본격적인 세계사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당연히 고대문명에서부터 시작 되는데요, 고대문명 삽화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책에 들어간 삽화들이 정말 간단명료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삽화들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사실 큰 아이 세계사를 알려주려고 처음부터 쭈욱 한 번 같이 알아본 적이 있는데 만화책이 아닌 제대로 된 세계사 책들은 그림들이 너무 복잡하게 나와서(그렇게 자세히 알려줄 단계는 아니라..) 보기 불편했었는데 간단 명료한 삽화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참 마음에 들었네요



설명들도 너무 자세한 설명은 자제하고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을 정도로만 핵심만 찝어서 설명해주는게 좋았구요, 중간중간 삽화, 실사 그림도 많고 용선생의 한줄정리도 있어서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특히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 바로 이 세계사 노트부분인데요 아이와 광범위한 세계사를 공부하려다 보니까 핵심만 정리해놓은 자료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에서 잘 정리해 놓았더라구요 큰 아이와 공부할 때도 이렇게 정리된 책을 찾아서 그부분을 보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었거든요 이 책의 정리가 초등생과 하기에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부분의 설명이 끝난 뒤에는 문제푸는 란도 있었습니다. 저는 차라리 이 부분 마저도 세계사와 관련된 이야기나 정보가 제공됐으면 좋겠다(내용이 좋으니까^^) 생각이 들었지만 머.. 이런 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단원마다 이렇게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와 관련된 만화삽입은 보너스네요^^



이미 작년에 큰 아이와 세계사 공부를 하면서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공부할 책을 열심히 찾다가 결국 맘에 드는게 없어서 좀 더 여려운 책을 제가 먼저 공부해서 정리해서 알려주었거든요 진즉에 이 책이 나왔으면 고생 덜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그래도 둘째는 이 책으로 같이 세계사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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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나 꺼내 먹는 사자성어 따라 쓰기 - 천리길도 어휘력부터 콩심콩 팥심팥 3
우당탕실험실 지음, 황재윤 그림 / 마카롱플러스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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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 연계 사자성어 50개를 하루 하나씩 따라 쓰면서 어휘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50개의 사자성어들은 그닥 어려운 것들은 없었으나 저학년인 아이에게는 처음 접하는 사자성어도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하나 따라쓰기라는 책 이름처럼 하루에 하나 정도 부담없이 알아보고 따라써보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요, 간단한 설명과 함께 어떤 상황에서 쓰여지는 말인지 짧은 만화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흥미와 재미면에서 참 좋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자 따라 써보기, 뜻 따라 써보기를 통해 한번 더 내용을 익히는 부분이 있었고 실제 써먹어볼 수 있도록 이런 사자성어가 어울리는 인물, 어울리는 경험 등을 생각해보고 적어보는 칸이 있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도 자신의 경험에서 직접 생각해보니까 재미있어 하고 그 생각을 말로 해보는 경험을 통해서(트롤에 나오는 버겐은 처음에는 트롤을 먹는 나쁜 인물이었는데 개과천선해서 나중에는 트롤과 친구가 되었어) 훨씬 기억에 잘 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10개를 알아보고 난 다음에는 복습하는 장이 나와서 한 번 더 잊혀질만 할때 즈음 짚어주고 가네요^^



아이와 기초적인 한자에 대해서는 같이 배웠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한자공부를 고와줘야 할지 늘 고민인데 이렇게 사자성어같이 한자어를 공부하니까 한자공부, 어휘력, 맞춤법 등 다양하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매일 매일까지는 못하더라도 시간 날 때마다 아이와 사자성어 공부 재미있게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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