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는 뇌 - 가미오카 마사아키 작가는 소비하는 뇌와 투자하는 뇌를 구분한다. 먼저 소비 뇌는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뇌이고, 투자 뇌는 두뇌, 경험, 금융 자산을 높이는 성장 마인드셋을 말한다. 나는 성장하는 것을 좋아해서 공백 시간에 무엇을 하려고 하는 데 그 무언가를 어떤걸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이 책을 읽게되었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낭비 체크 리스트였다. 이곳엔 시간이나 비용, 그리고 나의 노력면에서 어떤 걸 낭비하고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특히 비용 면에선 있는 물건들을 내가 선호한다는 이유로 계속 샀었는데 최근엔 소비면에서 비슷한 물건을 또 사는 건 자제하게 되었다. 노력면에선 영어단어 외우기가 있었는데 단어만 외우다보니 휘발성이 강해서 다른 방식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시간은 특히 요즘 멍 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그 시간에 오디오북이나 영어듣기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는 ‘행동이야말로 여러분을 바꾸는 최대의 원동력’이라고 하면서 목표 이미지나 할일을 목록화하는 것도 중여하지만 그 전에 두려움을 제거해야한다고 한다. 특히 내가 하고자하는 행동에 두려움부터 가진다면 행동으로 나아갈수 없기에 무언가 하기전 고민하고 두려워할 시간에 먼저 그냥 해야한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저자가 성장 마인드셋 이야기를 하며 먼저 꺼낸건 ‘낙서부터 시작하라‘는 것이었다. 거창한 목표를 그리는 게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설계도를 시작하다보면 눈앞의 ’지금’ 에 더 집중할 수 있게된다고 한다. 제목이 투자하는 뇌라 금융 서적인가 했었는데 행동을 촉구하는 자기계발서였다. 얇은 책에 행동하라는 짧고 간단하지만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책이었다.*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