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 ㅣ 웅진책마을 130
송혜수 지음, 지은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ㅇㅇ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



#ㅇㅇ할때해피해피편의점레시피 #웅진주니어


​


주변에 편의점 많죠?


저희 집 주변만 해도 걸어서 5분 거리에 3군데나 있는데요.


이처럼 편의점도 다양하고 거기에 슈퍼, 대형마트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도서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편의점을 배경으로 일이 진행됩니다.


​


주인공 집은 동네 편의점을 하고 있어요.


유명한 브랜드 편의점이 아닌, 일반 편의점으로 주로 고객 층이 동네 단골들이죠.


보통 편의점은 24시간이지만, 주인공 네는 24시간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통 편의점답게 있을 건 다 있는 편의점인데요.


​





처음엔 할머니에게 줄 산삼을 들고 가다가 실수로 강아지가 먹게 되면서 일이 시작이 되는데


이게 편의점 이랑 무슨 관련이 있나?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


​



조금만 더 읽으면 좋아하는 남자아이의 형 유튜브에 의도치 않게 출현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비판을 받으면서 편의점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데요.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공짜로 편의점 음식을 협찬받으려는 심보


편의점을 운영하지만, 그 집 할머니는 편의점 음식을 모르고 싫어하고


다이어트는 해야 하지만 편의점 음식의 조합 레시피는 포기 못하는 주인공


노령인 강아지가 우연찮게 산삼을 먹고 기운을 차리는 듯한 모습


​


등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오지만, 결국엔 한 군데로 모아지는 편의점 이야기


방송을 위해 노골적으로 협찬을 요구하던 남자아이의 형의 진심 어린 변화


자극적인지만 알았던 편의점 음식들의 새로운 변화를 알게 된 주인공


무조건 나쁘게만 보던 편의점 음식을 받아들이는 할머니 등


​


점점 변해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빨간 입술 귀이개 ㅣ 마주별 중학년 동화 17
최이든 지음, 김선배 그림 / 마주별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빨간 입술 귀이개



#마주별 에서 나온 중학년 동화로 #빨간입술귀이개 입니다.


​


제목처럼 빨간입술이 달린 귀이개


하지만, 이건 일반 귀이개가 아니랍니다.


삼총사 중에 한 명인 주인공 


하지만, 둘만 속닥거리는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는 주인공


그러던 도중 엄마와 인사동에 가면서 특이하고 신기한 가게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보게 된 빨간 입술 귀이개


특이하고 신기해서 다가오는 생일선물로 받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은 많이 쓸수록 자신에게 해롭고, 사진을 찍으면 영혼이 달아난다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는데요.


주인공은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귀이개를 써보고는 이게 보통 귀이개가 아닌지 알게 됩니다.


바로 귀이개로 귀를 파면 주변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하는 데요.


그렇게 자꾸자꾸 궁금한 마음에 귀를 자꾸 파게 되고... 그러는 동안 자신도 변해가고 있었는데요!


​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는 도서에서 확인해 주세요.


​


저도 가끔 저 사람이 무슨 생각일까?


진심일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사람의 마음을 알 수는 없죠.


본인 말고는...


이처럼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처음엔 궁금하겠지만, 이게 자꾸 듣게 되다 보면 더 신경이 쓰이고 눈치만 보일 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리는 것도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고궁빌라에는 킹콩이 산다 ㅣ 웅진책마을 129
김은아 지음, 주성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궁 빌라에는 킹콩이 산다



#웅진주니어 #고궁빌라에는킹콩이산다


​


층간 소음 누구나 겪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제가 사는 곳도 저녁 늦은 시간에 좀 발소리가 심하게 나는데요,


아마도 일부러는 아니고 발소리가 그렇게 들리는지 모르고 계시는 거 같아요.


최근에는 좀 줄어든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없어진 건 아니랍니다.


다 같이 사는 아파트, 빌라 같은 곳에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기 집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 배려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요.


우리 집이니깐 뭐 어때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끝도 없이 이기적인 아파트, 빌라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 아 층간 소음 때문에 싸우다가 나중에 화해하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약간 반전이라면 반전 같은 이야기가 숨어있답니다.


그리고 층간 소음 이외에도 다른 이야기 한 가지가 더 있답니다.


바로 주인공이 층간 소음의 주범이며 또 다른 주인공의 이야기로 친구들과의 조화도 이루는 내용이 있어서 


나 혼자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아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




아빠의 출장으로 할머니 댁에 잠시 머물게 된 주인공


그곳에서 어쩌다가 전화를 받으려고 빠르게 뛰어나가다가 우당탕 큰 소리를 내고 마는데요


그 일로 아랫집 작가가 올라오면서 둘만의 층간 소음 싸움이 시작됩니다.


누구 하나 양보 없이 위에서 쿵 하면 아래에서도 천장을 쿵 쿵쿵 쿵쿵 쿵쿵 쿵 쿵쿵 쿵 이렇게 반복이 되는데요.


어느 날 화장실에서만 천장을 뚜드리는 소리가 나지만 주인공은 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그러다가 아랫집 작가가 일주일 동안 집을 비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해합니다,


일주일 내내 화장실에서 천장을 뚜드리는 소리가 났기 때문인데요.


이상하게 여긴 주인공, 화장실에서 자세히 소리를 들어보니 뚜드리는 위치가 마침 SOS 글자처럼 움직입니다.


그래서 바로 눈치챈 주인공 화장실에 갇힌 걸 찾아내고 신고를 하면서 작가는 무사히 탈출하게 됩니다.,


이처럼 아래위에서 서로 이기려고 뚜드리던 소리가 구조의 신호로 바뀌고 그걸 눈치챈 주인공 아주 재미난 에피소드였답니다.


​


층간 소음이 이렇게 이야기가 될 수도 있구나 생각하니 재미났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ㅣ 보람 그림책 6
보람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


#길벗어린이 #우산도우산이필요해


​


오랜만에 둘째와 동화책을 읽었습니다.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라는 동화책입니다.


우산은 우산의 역할이 있는데, 그래서 우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진건데, 왜 우산한테 우산이 필요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한 가지 떠오르는 게 있더라고요.


저도 엄마라서 집안일도 하고 아이도 케어하지만, 엄마지만 엄마도 누가 해주는 밥이 먹고 싶고, 청소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요.


생각해 보니 누구나 꼭 그 그것이라고 할 거는 없는 거 같아요.


물론 정해지고 나눠지는 게 좋긴 하지만, 가끔은 필요하다는 말이지요,




우산, 비 오는 날 꼭 필요하죠


그런데 이 도서에 나오는 우산은 비 오는 날이 너무 싫은 우산입니다.


펼치는 게 더 이쁜 우산인데 펼쳐지는 것도 싫어하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알고 보니 우산에게는 구멍이 있어서 그걸 보여주는 게 싫고, 자기 역할을 못한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이런 우산에겐 좋은 친구들이 있었죠


왜 우산인데 비 오는 날 우리를 씌워주지 않니? 가 아니라,


네가 비록 우산이지만, 내가 우산이 되어줄게라고 해주는 친구


진정한 친구를 만난 거죠.


​



정해졌으니깐 무조건 이건 너 역할이야.라고 하지만, 가끔은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일등아파트 ㅣ 한림아동문학선
김정민 지음, 박혜림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등 아파트



#일등아파트 #한림출판사


​


요즘 저도 공부 안 하나? 숙제 안 하나? 책 좀 읽지?라고 첫째에게 매일 말하는 거 같아요.


대부분의 대화가 공부 관련, 사적인 이야기는 많이 나누지 않는 것 같아서 그걸 알면서도 그래도 혹시나 공부를 안 하게 되면 뒤처지거나, 나중에 힘들까 봐, 커서 고생하지 말라고 알면서도 묵인하는 거 같아요.


저 스스로가 말이죠.


저도 이걸 알고 있는 데 공부하는 당사자인 딸들은 얼마나 느끼겠어요?


개인적으로 말의 대화가 공부해라., 숙제해라 하지만, 정작 하는 건 학원 두 군데, 학원 가기 전 숙제가 다입니다.


사실 크게 시키지도 않지만, 공부 관련 말고는 대화가 없는 게 문제인 거 같네요.


​


저 어릴 때 생각하면 학교 후 매일 친구 집이나 마을 공터에서 노는 게 일상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그렇지가 않아서 이게 다행인 건지, 아닌 건지 가끔 헷갈리기도 합니다.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보면 그래 우리 애들도 어릴 때는 놀게 하자, 하면서도 아니야 그래도 기본은 해야될꺼같에 하면서 보내고..


​


아무튼 사설이 좀 횡설수설이지만, 요즘 시대에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는 맞는 거 같아요.,


​




책을 읽어보면 첫 장면부터 아이가 공부하고 이를 지켜보는 엄마


조그마한 소리에도 방해가 될까 봐 예민해져있고, 아이는 그걸 이해 못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처음부터 숨이 막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


사실 처음엔 이 책이 공부해라,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내용일지 알았는데, 결국에는 공부가 전부가 아니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거, 행복한 웃음소리를 듣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싶어요.


서로가 얼마나 공부를 하나 서로서로 감시가 아닌, 서로서로 웃음을 나눌 수 있는 그런 날이 많아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