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보람 그림책 6
보람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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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길벗어린이 #우산도우산이필요해



오랜만에 둘째와 동화책을 읽었습니다.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라는 동화책입니다.


우산은 우산의 역할이 있는데, 그래서 우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진건데, 왜 우산한테 우산이 필요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한 가지 떠오르는 게 있더라고요.


저도 엄마라서 집안일도 하고 아이도 케어하지만, 엄마지만 엄마도 누가 해주는 밥이 먹고 싶고, 청소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요.


생각해 보니 누구나 꼭 그 그것이라고 할 거는 없는 거 같아요.


물론 정해지고 나눠지는 게 좋긴 하지만, 가끔은 필요하다는 말이지요,




우산, 비 오는 날 꼭 필요하죠


그런데 이 도서에 나오는 우산은 비 오는 날이 너무 싫은 우산입니다.


펼치는 게 더 이쁜 우산인데 펼쳐지는 것도 싫어하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알고 보니 우산에게는 구멍이 있어서 그걸 보여주는 게 싫고, 자기 역할을 못한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이런 우산에겐 좋은 친구들이 있었죠


왜 우산인데 비 오는 날 우리를 씌워주지 않니? 가 아니라,


네가 비록 우산이지만, 내가 우산이 되어줄게라고 해주는 친구


진정한 친구를 만난 거죠.




정해졌으니깐 무조건 이건 너 역할이야.라고 하지만, 가끔은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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