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의 비밀 노트 - 2022년 문학나눔 선정도서 초등 읽기대장
임수경 지음, 안은진 그림 / 한솔수북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솔수북

#그아이의비밀노트

#초등학생도서

#초등학생호기심

 


그 아이의 비밀 노트

 

 

어릴 때 썼던 일기들 지금 보면 참 잼나는데~

제 일기들은 어디 갔나 모르겠네요~

아마 엄마가 다 불태워 버린 거 같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저는 저희 딸에게는 일기 열심히 쓰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만나 본 #한솔수북 #그아이의비밀노트

과연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아진이는 노트에 비밀 이야기 즉, 일기를 쓰고 있어요.

그래서 노트에 관심이 많아요.

하루는 학교에서 게임을 하는 데,

물건을 찾던 중, 같은 반 친구 우찬이의 서랍까지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눈에 봐도 보지 말라는 분위기를 풍기는 연두색 노트가 있었어요.

그냥 지나치면 될 거를 사람들은 호기심이 참 많죠!

노트를 열어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순간, 같은 반 친구가 찾는 물건을 다 찾았다며, 빨리 오라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노트를 자신의 옷속에 숨기고 맙니다.

바로 넣었어야 했는데,

자꾸 타이밍을 놓치고 결국엔 집에까지 들고 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람의 호기심은 또 발동하죠.

내용이 궁금해서 열어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공책에는 남자들의 중요 부위가 적혀있었고,

뜻 모를 번호와 남자아이들 이름까지 적혀있었어요.

 


아진이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어요.

 


다음날 결국엔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친구는 보더니, 자신과는 다르게 아주 흥미롭게 보았어요.

그리곤 메신저 알림말에 의미심장한 말까지 남기는데요.

나는 너희들 거를 보았다는 등...

 


이 글로 담임 선생님에게까지 불려가서 혼이 난 아진이 친구.

이 길로, 둘은 약간 투닥 거리게도 되는데요.

 


그래서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돌려주려고 마음먹은 날,

 


큰일이 일어났습니다.

 


입이 가벼운 아진이 친구의 쌍둥이가 그 사실을 알라버린겁니다.

그리곤 쌍둥이 친구가 우찬이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다음날 우찬이에게 "공책 내놔"라는 쪽지를 받았지만,

아진이는 자신도 모르게 모르는 척을 했습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엔 자신과 친한 친구 두 명에게 더 사실을 알렸고,

결론 끝에, 공책을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두기로 합니다.

 

우찬이게는 형이 있어요.

하지만 형은 작은 우찬이를 항상 때렸는데, 우찬이가 좀 크고 나니, 때리지도 않고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같은 반 남자아이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선

남자아이들의 그것을 보라고 했는데요.

그 크기대로 점수를 매겨서 친구들을 놀리면 아무도 자신을 건드리지 못한다며, 알려줬습니다.

 


그길로 우찬이는 그렇게 행동했고,

이걸 좀 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 반에서 그림을 젤 잘 그리는 아이를 꼬셔서 그림을 그리게 했어요.

그림을 그리는 대신에, 순위에서 그 친구는 제외를 시키고요.

 

반 아이 중 10등으로 맨 꼴찌인 진후에게

우찬이는 노트를 뺏어오라고 시킵니다.

진후는 우찬이의 놀림으로 거식증까지 걸리 상태였는데요.

하지만 놀림을 안 받기 위해

아진이에게 노트를 달라고 했지만, 없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다음날 학교에선 성교육을 하게 되는데요.

그날 수업에선 친구를 놀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일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그건 더더욱 더 안 좋은 일이라고 알려주었어요.

 


이 말은 들은 아진이와 친구들은 이대론 있어야 안되겠다 싶어서

이 사실을 학교 신문고에 알리고자 합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에게 털어놓았고,

다음날 신문고에는 위와 같이 알려집니다.

 


그동안 우찬이에게 놀림을 당하여, 꼼짝도 못하던 남자아이들을 이대로 두는 건 방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노트 사건은 마무리가 됩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주인공 아진이는 왜 노트를 훔쳤고,

내용까지 봐 놓곤 바로 왜 안 돌려줬는지, 의문이 들었어요.

그런데, 안 돌려준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니,

저 나이 때 아이들의 심리가 아닐까 싶었어요.

 


몸에 변화가 슬슬 생길 시기고, 호기심이 생기는 아이들, 각각의 반응이 다른데,

아진이의 친구들을 보면서 또래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도 여러 가지로 보게 되었고요.

 


마지막엔 우찬이가 한 행동은 학교폭력, 성희롱에 가까운 행동이었고,

이를 슬기롭게 잘 헤쳐나간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A3 - 규칙 찾기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두줄수학연구소 지음 / 히어로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과도형 

#초등도형

#도형문제집

#히어로

 

하루 한 장 3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A3

 

 

 

 

초등1에 맞춰 나온, #교과도형A3 마지막으로 만나보았는데요.
확실한건, 딱 1학년수준에서의 도형문제라서 진짜 무리없고, 복습하기에 참 좋은거 같아요.
보통 문제집이 막 처음엔 쉬웠다가 막 급 어려지거나 하는데,
#히어로 출판사에서 나온 #교과도형 은 교과에 맞춘거라서 너무 만족하면서 풀었어요.
 

 

 

 

A3 에서는 규칙찾기에 대해서 중점을 두는 데요,
더욱더 세부적으로 나누자면,
1주차에는 모양규칙을 먼저 배우고
2주차에 비교 규칙
3주차에 규칙 나타내기
4주차에 무늬 규칙까지 하고
도형 플러스에서 증감규칙까지
여러규칙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규칙문제에 대해선 5살때 처음 해봤는데, 아주 간단한 규칙은 바로 알아차리더니,
비슷한 그림, 여러개가 들어가있는 규칙은 확실히 틀리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8살이고~
딱 초등1학년에 맞춘 규칙문제기에, 잘 하더라구요.
 
 

 

 

먼저 1주차에는 모양에 대한 규칙을 풀어보는 데요,
규칙도 여러가지겠죠?
반복이 되는 규칙, 마지막모양 규칙, 규칙 완성하기, 규칙 미로, 규칙 말하기 등!
 
딸이 하는 수학익힘에도 보면, 한번씩 말로 해보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딸이 엄마 이리 와서 들으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학교에서도 말로 덧산,뺄셈에 대해서도 시키더라구요~
 
2주차에는 비교규칙에 대해서 배우는 데요,
반복되는 부분, 길이 규칙, 크기규칙, 규칙말하기, 규칙 그리기를 하게 된답니다.
마지막에 하게 돠는 규칙 그리기도 참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말하기, 그림이 있는 규칙을 찾아내고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리면서 규칙을 맞추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더 집중이 될꺼 같아요,
 
3주차에는 규칙을 본격적으로 나타내기인데요.
모양으로 나타내기, 수로 나타내기, 여러가지 규칙으로 중점으로 배우고, 마지막에 몇번째 모양인지 맞추기로 나누어집니다.
 
 
4주차에는 무늬규칙으로
점잇기가 있고, 선긋기, 색깔무늬규칙, 모양 무늬 규칙, 무늬 꾸미기로 나누어집니다.
규칙이 참 여러가지가 있는거 같아요.
다양한 모양, 무늬, 색상. 크기로 규칙을 하다보면 규칙 천재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도형플러스에서는
증감규칙에 대해서 배우는 데요, 개수가 변하고, 모양이 커지는 규칙이 있고
그리고 신선한 바둑둘 규칙까지!!
규칙 마스터가 되겠어요~
 
마지막엔
1주차에서 4주차에 이어, 도형플러스까지 하고 난 뒤, 형성평가로 마무리!
 
딸이 사실 좀 어려지거나 하면 정말 하기 싫은 티를 내는 데요...
이건 그렇지 않아서 만족했던 거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쉬운거 아니냐했더니,
본, 초등학생 1학년에서 어려운게 뭐가 있겠어요~
딱 맞게 나온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옥 안아요 - 몸과 관련된 낱말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1단계 2
좋은책키즈 지음, 우민혜 그림 / 좋은책키즈 / 202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한글동화

#꼬옥안아요

#책세상

 


꼬옥 안아요

 


#한글동화 앞전에 코를킁킁눈이번쩍을 읽어보았는데요.

두번째 #동화 #꼬옥안아요 도 읽어보았어요.

마찬가지로 #좋은책키즈 에서 출판되었고, 몸과 관련된 낱말이 나와요.

 


간단한 줄거리는

항상 일 때문에 늦게 오는 엄마를 아빠와 기다리는 아이

현관만 내내 쳐다보고 있어요.

엄마는 언제 오나 하고요~

 

 

 

 


책 속의 주인공은 다현이랍니다.

다현이는 누군가를 기다리는지, '머리'를 빼꼼하고 현관문 쪽을 보내요.

현관에 기다리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자, 시무룩해진 다현이는 '발가락' 을 꼼지락거립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따라 해요,에서 발가락을 꼼지락하는 행동을 해보라고 적혀있어요~

 


머리, 발가락은 신체 낱말로 다른 색상과 다른 크기고 강조되어있어요.

 


현관에 불빛이 들어오길래 얼른 뛰어나갔더니,

강아지가 앞에 있어서 불이 켜진 거고,

딩동 소리가 나길래 뛰어났더니, 택배아저씨였네요...

 


그러던 중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나면서 삐리리 소리가 들리네요.

누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바로 엄마였답니다.

엄마는 두 '팔' 로 다현이를 안아주었어요.

다현이는 엄마를 기다렸나 봐요~

 


딸에게도 친구가 아빠랑 집에 있어~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하니 "엄마"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엄마 아빠 사랑을 듬뿍 받느 다현이

엄마가 '손' 하트를 해주고 아빠는 조금 더 큰 하트를 손으로 만들었네요~

저희딸은 작은 하트는 잘 만드는 데, 아직 중간 하트는 애매하게 만들더리고요~

머리 위로 올리는 큰 하트는 팔이 짧아서 공간이 보이지 않는~~

 


이렇게 신체 낱말을 직접 해보면서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부모님, 특히 엄마의 존재가 참 큰 거 같아요.

물론 아이마다 달라서 아빠를 더 좋아하는 아이도 있겠죠~

저희 집도 무조건 엄마엄마 해서 엄마 좀 그만 부르고 아빠 좀 불러~라고 하는데,

나중에는 부르지도 않겠죠? ᅲᅲᅲᅲ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를 킁킁, 눈이 번쩍 - 감각과 관련된 낱말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1단계 1
좋은책키즈 지음, 고혜진 그림 / 좋은책키즈 / 202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감각낱말

#한글동화

#유아책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코를 킁킁 눈이 번쩍


 

 

지난주 부터 읽기 시작한,

#한글동화 #코를킁킁눈이번쩍 #좋은책키즈 에서 출판된 도서랍니다.

1단계로 #감각과관련된낱말이 내용 속에 숨어있답니다.

그림도 유아 유아한 게 4살인 저희 딸 이 넘나 좋아한답니다.

 


책이 얇아서 한 번에 읽기 쉽고 가벼워서 더 맘에 들어요!

 

 

저희 둘째도 3살에 비해, 4살인 지금은 아침에 진짜 안 일어나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깨워서 얼굴 씻기면 바로 밥 먹고 했는데,

이제는 씻겨도 20분은 정신을 못차리네요ㅠㅠ

그 모습이 지금 딱 그림 속 모습 같아요!!

 


책 속의 아이는 도담이에요.

아침햇살이 쨍쨍 도담이를 깨워요!

하지만, 도담이는 일어날 생각이 없네요~

그래서 더 해님이 가까이서 깨우자, "아이 눈부셔~"라고 합니다.

눈이 부실 때는 눈을 감게 되죠!

여기서 감각을 나타내는 낱말 "눈" 이 나옵니다.

 


위와 같이 따라 해요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아이에게 직접 하게 만드는 거랍니다.

감각을 나타내는 말에는 다른 색상으로 표시를 해서 강조해주어요.

 

 

해님의 인사에도 끄떡없던 도담이!

이번에는 짹짹짹 참새가 아침 인사를 하면서 깨워요~

 


시끄럽게 깨우니, 도담이는 귀를 막고는 "아이 시끄러워~"합니다.

 


두 번째 "귀"가 나오고

두 귀를 막으면서 시끄러워~~해봅니다.

 


엄마가 와서 도담이 손을 만지작만지막해도 일어나지 않던 도담이

 

 

갑자기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냄새에 '코'를 킁킁!

눈이 번쩍!!!

 


도담이가 가장 좋아하는 불고기 반찬에 잠이 달아났다 봐요~

눈과, 코가 나옵니다.

 

 

드디어 일어나서 이제는 밥을 먹네요~

밥은 입으로 오물오물 씹어서 먹어요

마지막 '입'이 나옵니다.

 


이렇게 감각을 나타내는 말들이 나오고,

그 낱말에 맞는 행동을 하면서 알려주고 있어요~

저희 딸도 재밌는지 잘 따라 하더라고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인크래프트 : 좀비 섬의 생존자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
맥스 브룩스 지음, 윤여림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인크래프트
#맥스브룩스
#제제의숲
#좀비섬의생존자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생존자

 

 

 

 

얼마 전 저희딸이
아빠에게 아빠 "마인크래프트를 줄여서 뭐라고 하는 지 알아?"라고 묻더라구요.
아빠는 당연히 마인크래프트 자체를 처음 들어서 몰라 했더니 딸이 "마크"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딸은 게임하는 건 본 적 없고, 한 번씩 다른 유튜버들이 하는 걸 보긴 하는데,
요즘 애들 사이에게 모르는 애들은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만큼 게임을 안해도 #마인크래프트 에 대해서 누구라도 아는데요,
저희 딸에게 "마인크래프터 책 온다 "했더니, 첨엔 별 반응 없더니, "제목이 좀비 섬이래"했더니 "와우"하더라구요!
일단 부제목이 참 사람 마음 끌게 하네요!

사실, 저는 마인크래프트를 몰라요.
그래서 책을 받기 전에 다른 편들은 어떤가 후기를 찾아봤어요.
어떤 사람은 마크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마크가 어떤 게임인지도 알아봤어요.ㅎㅎ

책 한 권을 읽기 위해 여러 가지를 알아보았지만, 하루 만에 이해하긴 저도 나이가.ㅎㅎㅎㅎ
그런데 책 펼치자마자, 첫 장에는
아무것도 몰라도, 앞 이야기를 몰라도 괜찮다며,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여튼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어요.

 

 

좀비섬이라는 부주제로 저는 여러 명이 나오는지 알았는데, 독백으로 시작합니다.
여행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합니다.
식량과 도구, 선박용 자재, 그리고 중요한 나침반,
지도와 나침반만 있으면 길을 잃을 일도 없고, 육지를 향해서 나아갑니다.
어둡고 춥지만, 혼자만이 있고, 혼자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해요.
포기하고 싶지만, 참고 나가압니다.

마침내 육지를 발견했어요.
어둠 속에서 육지에서 내렸지만,
이 섬에는 혼자만이 있는 게 아닌가 봅니다.

 

 

 

이상한 소리와 함게 좀비가 등장합니다.
좀비를 피해, 섬 위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가는 종종 화살을 맞지만, 기력을 회복하며, 살아남기 위해 땅을 파기로 합니다.
땅을 파서 몸을 숨기고 좀비가 지나간걸 확인하고 다시 나아가는데요.
나아가는 중 곰도 만나고 양도 만나고
외로운 섬에서 친구로 지내자며, 혼자만의 약속을 하며 또다시 나아갑니다.

하지만 이젠 늑대와의 대면!
그때 늑대 울음소리도 아닌, 다른 무언가의 소리가 나는데요
뒤를 돌아보니 어떤 여자애가 서 있습니다.

 

 

 


여자아이를 서머, 자신은 가이라고 이름을 정하고
가이는 자신만이 있는 게 아니고 드디어 말을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거 같아서 기뻐합니다.
이젠 둘이서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둘은 서머의 자신이 알고자 하는 걸 알고 난 다음에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 길에 가이도 동참하여, 네더로 향합니다. 과연 이들은 무사할까요?
좀비섬에서 탈출을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처음에 혼자서 좀비섬을 탈출하나 생각했어요!
혼자고 외롭지만, 이 주인공 엄청 강하구나 했는데,
중간중간 만나는 동물들을 보고 친구로 하자는 내용을 보고는 역시나 외롭고 무서워하는 구나하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정말로 자신과 같은 여자아이를 만나면서 응석맞이로 변하는 그런 기분도 들었어요.
혼자서 척척하던 가이가, 서머에게 의존하고 물어보고,
그런 서머도 처음에는 완전히 믿지 않았지만, 서서히 이야기 가이를 점차 믿고.
서머는 처음에 친구로도 생각 안 했지만,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같이 간다는 말에 친구로서, 동료로써 우리로 생각하기로 한거 같아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보면 친구로서 지켜야 하는 규칙들이 나오는데, 7번에 보면 친구라며 서로 믿어야 하고,
자신이 부끄러워하는 걸 숨지 않고 친구에게 말해야 한다는 규칙이 나와요.

게임이지만, 친구와의 우정, 동료애를 가지게 하는 그런 내용들도 담겨있어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사실 글 밥도 많고, 중간중간 이게 무슨 내용이지? 생각이 들지만,
이상하게 술술 그냥 읽히던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