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블루레이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쿠쿠임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06042199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쿠쿠임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그림책
동화책
아기하마
아기하마덩
하마
httpblog.naver.comrnwlduszz50187852645
2007
8
powered by
aladin
제제의 숲,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생존자 서평후기
l
마이리뷰
댓글(
0
)
쿠쿠임
(
) l 2021-10-25 14:31
https://blog.aladin.co.kr/706042199/13043162
마인크래프트 : 좀비 섬의 생존자
ㅣ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
맥스 브룩스 지음, 윤여림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인크래프트
#맥스브룩스
#제제의숲
#좀비섬의생존자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생존자
얼마 전 저희딸이
아빠에게 아빠 "마인크래프트를 줄여서 뭐라고 하는 지 알아?"라고 묻더라구요.
아빠는 당연히 마인크래프트 자체를 처음 들어서 몰라 했더니 딸이 "마크"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딸은 게임하는 건 본 적 없고, 한 번씩 다른 유튜버들이 하는 걸 보긴 하는데,
요즘 애들 사이에게 모르는 애들은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만큼 게임을 안해도 #마인크래프트 에 대해서 누구라도 아는데요,
저희 딸에게 "마인크래프터 책 온다 "했더니, 첨엔 별 반응 없더니, "제목이 좀비 섬이래"했더니 "와우"하더라구요!
일단 부제목이 참 사람 마음 끌게 하네요!
사실, 저는 마인크래프트를 몰라요.
그래서 책을 받기 전에 다른 편들은 어떤가 후기를 찾아봤어요.
어떤 사람은 마크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마크가 어떤 게임인지도 알아봤어요.ㅎㅎ
책 한 권을 읽기 위해 여러 가지를 알아보았지만, 하루 만에 이해하긴 저도 나이가.ㅎㅎㅎㅎ
그런데 책 펼치자마자, 첫 장에는
아무것도 몰라도, 앞 이야기를 몰라도 괜찮다며,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여튼 책을 읽어가기 시작했어요.
좀비섬이라는 부주제로 저는 여러 명이 나오는지 알았는데, 독백으로 시작합니다.
여행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합니다.
식량과 도구, 선박용 자재, 그리고 중요한 나침반,
지도와 나침반만 있으면 길을 잃을 일도 없고, 육지를 향해서 나아갑니다.
어둡고 춥지만, 혼자만이 있고, 혼자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해요.
포기하고 싶지만, 참고 나가압니다.
마침내 육지를 발견했어요.
어둠 속에서 육지에서 내렸지만,
이 섬에는 혼자만이 있는 게 아닌가 봅니다.
이상한 소리와 함게 좀비가 등장합니다.
좀비를 피해, 섬 위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가는 종종 화살을 맞지만, 기력을 회복하며, 살아남기 위해 땅을 파기로 합니다.
땅을 파서 몸을 숨기고 좀비가 지나간걸 확인하고 다시 나아가는데요.
나아가는 중 곰도 만나고 양도 만나고
외로운 섬에서 친구로 지내자며, 혼자만의 약속을 하며 또다시 나아갑니다.
하지만 이젠 늑대와의 대면!
그때 늑대 울음소리도 아닌, 다른 무언가의 소리가 나는데요
뒤를 돌아보니 어떤 여자애가 서 있습니다.
여자아이를 서머, 자신은 가이라고 이름을 정하고
가이는 자신만이 있는 게 아니고 드디어 말을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거 같아서 기뻐합니다.
이젠 둘이서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둘은 서머의 자신이 알고자 하는 걸 알고 난 다음에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 길에 가이도 동참하여, 네더로 향합니다. 과연 이들은 무사할까요?
좀비섬에서 탈출을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처음에 혼자서 좀비섬을 탈출하나 생각했어요!
혼자고 외롭지만, 이 주인공 엄청 강하구나 했는데,
중간중간 만나는 동물들을 보고 친구로 하자는 내용을 보고는 역시나 외롭고 무서워하는 구나하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정말로 자신과 같은 여자아이를 만나면서 응석맞이로 변하는 그런 기분도 들었어요.
혼자서 척척하던 가이가, 서머에게 의존하고 물어보고,
그런 서머도 처음에는 완전히 믿지 않았지만, 서서히 이야기 가이를 점차 믿고.
서머는 처음에 친구로도 생각 안 했지만,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같이 간다는 말에 친구로서, 동료로써 우리로 생각하기로 한거 같아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보면 친구로서 지켜야 하는 규칙들이 나오는데, 7번에 보면 친구라며 서로 믿어야 하고,
자신이 부끄러워하는 걸 숨지 않고 친구에게 말해야 한다는 규칙이 나와요.
게임이지만, 친구와의 우정, 동료애를 가지게 하는 그런 내용들도 담겨있어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사실 글 밥도 많고, 중간중간 이게 무슨 내용이지? 생각이 들지만,
이상하게 술술 그냥 읽히던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74910점
마이리뷰:
1314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1
편
오늘 1, 총 21647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