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호기심 해결사 사물궁이 2 : 기후 -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과학 호기심 해결사 사물궁이 2
홍용훈 지음, 차현진 그림, 정효해 감수, 사물궁이 잡학지식 원작 / 서울문화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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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호기심 해결사 사물 궁이 2



#초등과학 으로 초등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과학호기심해결사사물궁이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에선 바로 #기후 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기후의 아주 세밀한 그런 부분이 아닌.


뭔가 물어보기 애매하고 알듯 말듯 어디서 들어본 그런 과학들을 해결을 해준답니다.


과학 싫어하는 아이들 많은데 재밌는 학습만화로 아이들이 잘 본답니다.


주인공 궁이와 화이트 디디가 블랙 디디에 맞서서 싸우고 있는데요.


블랙 디디가 여러 날씨를 이용해서 괴롭히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날씨들이 나올까요?




 



 



가장 먼저 만나보는 건 바로 스모그입니다.


저도 초등 과학시간에 스모그를 배운 적이 있는데요


바로 스모그현상


연기와 안개의 합성어로 공장 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황화 스모그와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해 생기는 광화학 스모그로 나눠집니다.


스모그는 눈을 아프게 하고 머리도 아프게 하는 등 호흡기 쪽에도 좋지 않은데요


이를 이용해서 궁이와 화이트를 괴롭히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위 사진과 같이 새로운 과학 용어가 나오면 아래에 짧게 글 설명도 있고


중간중간 미니 게임도 있고


페이지 맨 하단에 미니 퀴즈도 있으니 읽으면서 문제 풀고 하니 금방 읽더라고요.



나름 책이 두꺼운데 이 두꺼운 책이 다 줄글이라면 아이들이 읽다가 포기할 거 같은데


재미난 학습만화로서 별 불만 없이 읽더라고요,


그리고 내용을 살펴보니 아주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서 위해 안 가거나 그런 거 없어 보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비만 오면


이거 산성비 아니냐,


산성비는 머리 벗어지는데 머리를 막 감싸고 뛰어간 적이 있는데요.


이러한 내용이 책 속에 나와서 뭔가 반갑더라고요 ᄒᄒ


어릴 땐 머리 벗어질까 봐 뛰어갔던 제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알고 보니 머리가 벗어지는 건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건 산성비는 동식물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좋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궁이와 화이트를 스모그 현상에서 벗어나니 미세먼지


황사, 산성비 등등 여러 날씨들이 나오는데


한 가지 중요한 건 기후가 정말 이 지구를 아주 힘들게 하고 위협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걸 알고 책을 읽는다면 더 와닿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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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사용 설명서
전건우 지음, 더미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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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사용 설명서



호러스러운 걸 좋아하는 딸인데요.


7살 때만 해도 무섭다 무섭다 하더니


초등학생이 되더니 슬슬 호러에 빠지는 딸입니다.


그런 딸에게 #크레용하우스 에서 나온 #괴물사용설명서 를 보여주면서 대충 내용을 알려주니 읽어보겠다고 하더니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답니다.


초등 저학년이 읽어도 내용이 무리 없고 어려운 단어들과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잘 읽을 수 있답니다.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참 많죠,


물론 고마운 사람도 있지만,


순간적으로 저 사람 너무 싫다, 없어져 버리면 좋겠다 혹은 저 천벌 좀 안 받나 이런 생각도 하는데요.


바로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괴물 사용 앱입니다.


괴물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앱인데요.


벌을 받아도 마땅한 사람이 있다면 괴물 앱을 이용해서 혼을 내주는 건데요.


상대를 지정하고, 괴물도 고르고 그리고 난이도도 고를 수 있는 그런 앱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항상 도가 지나치는 걸 주의해야 하죠!


선한 마음으로 사용을 해야 하는데 욕심을 내고 이걸 즐긴다면 괴물을 이 나와서 사용자에게도 혼을 낸다는 데요


과연!!




 



 


우연히 목격하게 된 일진들의 모습을 보고는 일진들을 괴물을 이용해서 혼을 내줍니다.


그런데 처음 사용 시에는 이게 맞나 의심도 들고


걱정도 많아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점점 갈수록 자신이 뭔가 슈퍼맨이 된 듯 의기양양해지고


벌을 받는 게 당연해라고 자신이 정의하고 판결을 내려서 사용을 하는데요


그러다가 결국엔 앱에 경고 창이 뜨기도 했지만, 무시해버립니다.


사용자가 괴물이 되어버린 건가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이런 앱 있으면 이 사람에게 이지 모드로


저 사람에겐 하드모드로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모든 게 적당하게 해야 하고 정도를 지켜야 하는데 그걸 지나치는 순간 모든 게 엉망이 되는 거 같습니다.


과연 우리 딸은 이 책을 읽으면서 괴물 사용 앱을 사용하고 싶었을지 궁금해지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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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 돌려 행운의 돌림판 내책꽂이
류미정 지음, 홍그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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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 돌려 행운의 돌림판



#크레용하우스 에서 나온 #돌려돌려행운의돌림판 #초등도서 로서 저학년들이 읽기 좋은 거 같아요.


운은 한 번에 따른 적이 있나요?


저는 최대 3번??? 정도 따른 적이 있던 거 같아요.


큰 운은 아니고, 돌려돌려 행은 판처럼


같은 날에 피자도 당첨되고, 복권 10만 원도 당첨되고요


그러면서 앗 이게 왜 이러지??


하는 기대감을 하면서 시도를 해보지만, 그게 안되면 에이~그럼 그렇지 하고 마는데요.


반대로 계속 계속 이어진다면 어떨까요?


당연 기쁘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론 이게 왜 이러지? 뭐지????이러다가 한 번에 모든 운을 다 써서 나중에 운이 하나도 없는 거 아냐?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할아버지를 따라서 마트에 갔다가,


마트 영수증으로 돌려 돌려 돌림판을 하게 된 주인공


그런데 걸리기 어렵다는 러키 보이에 당첨이 됩니다.


뭔가 선물이 있나 했더니, 하는 말이 이제부터 러키 보이라는 말뿐


그런데 가는 길에 바로 돈 주고도 사기 어렵다는 아이돌 사진을 줍고


엄마 생일에 선물을 주었다고 용돈도 받고


학교에 가서는 좋아하는 친구랑 짝이 되는 등


행운이 이어지는데요


그러면서 뭐든 하기 전에 난 러키 보이니깐 하는 안일한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루는.. 뭔가 운이 다해 가는 그런듯한 기분이 들자, 불안한 마음에 마트로 달려가서 문의를 해보려는데요


마트에서는 그런 이벤트를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요?


이 행운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요?




주인공은 뒤에 깨닫게 됩니다.


행운은 스스로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요.


주인공 할아버지는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건강하다는 게 행운이라고 주인공이 이야기하자,


할아버지는 이 행운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몸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운동도 하고 음식도 잘 먹고요, 그렇다 보니 몸이 저절로 튼튼해진 거죠.


이처럼 자신도 무언가를 열심히 하면 어라? 운이 따라졌네가 아닌,


내가 스스로 쟁취한 운이야! 힘이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행운은 참 좋아요./


그런데 반대로 불안감도 있어요.


이 행운이 왜 나에게 ??이런 생각을 안 들게 하려면 스스로 행운이 찾아오게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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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기사단과 책벌레 즐거운 동화 여행 156
김현태 지음, 박재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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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기사단과 책벌레



#가문비어린이 에서 나온 #그림동화 #방탄기사단과책벌레 입니다.


흔히 벌레 하면 좋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책벌레는 또 다르죠~


너무 책을 좋아하고 책을 밥을 먹을 때나 잘 때나 떼어놓지 않고 읽는 사람을 보고는 책벌레라고 하는데요.


우리 딸도 책벌레라면 잔소리가 하나 줄겠지만, 그렇지는 않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나 만화로 된 책은 읽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읽지만,


조금 내용이 어렵다, 두껍다, 제목이 재미없어 보이면 읽지를 않죠.ㅠㅠ


이번 책은 두께도 얇고 글씨도 큰 편이라서 순식간에 읽을 수 있답니다.




 


책 속의 주인공도 책 읽기를 아주 싫어합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들은 아이들이 읽기를 바라죠.


책을 읽지 않자, 게임기도 못하는 엄마,


그런 엄마가 도서관으로 심부름을 보내는데요.


주인공은 도서관을 갔으니, 네가 원하는 책도 빌려오길 바라~라는 마음으로 심부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도서관에 왔을 뿐인데, 책 속에서 자신을 부르더니,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곤 여긴 미래인데, 도깨비들이 책을 읽고 똑똑해지고


반대로 게으른 인간들은 책을 읽지 않아서 바보가 되어서 도깨비에게 다 잡혔다는데요.


이를 구하기 위해선 주인공이 필요로 했고 그 방법으론 도서관에서 책을 가지고 와서 인간들에게 다시 읽게 주면 되는 거였는데요,.


문제는.. 도서관에서 책을 꺼내올 때, 퀴즈를 풀어야 한다는 사실!


평소 책을 읽지 않은 주인공은 자신이 풀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은데요.


과연 주인공은 성공을 했을까요?




예나 지금이나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죠.


어릴 적 저는 딱히 책을 읽진 않았지만,


제가 커서 아이를 키우면서는 꼭 읽히고 있는데요.


4살 때 처음 책 읽기를 시작했는데요,.


집중력도 짧고 해서 잘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읽어주고 본격적으론 5살 때부터 매일 읽었던 거 같아요.


읽다 보니 어느새 한글도 배우고 모르는 단어들은 중간중간 물어보니, 단어 실력도 업 되고요.


책은 많은 도움을 주는 거 같아요.,


쓸데없는 도움은 없는 거 같아요.


작가의 각각의 생각들이 담겨있지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주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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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할라, 천천히 먹어 즐거운 그림책 여행 10
박상희 지음, 신소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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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할라, 천천히 먹어​



저도 결혼을 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저는 가끔 생각이 드는 게, 과연 우리 엄마만큼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희생을 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저희 친정엄마는 자다가도, 제가 뭔가를 먹고 싶다고 하면 귀찮다 하면서도 다 해주시고


일하고 와서 피곤해도 해주시고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서 해주시곤 하셨는데요.


다른 물질적인 걸 사다 주고 이런 거보다는 직접 해주시는 요리도 많은 걸 해주신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어릴 때부터 중국집에서 가족 외식보다는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탕수육, 짜장면, 짬뽕이 더 기억에 남고


그리고 닭꼬치도 해주셨고, 김밥은 소풍 때마다 빼놓지 않으신 거 같았어요,.


그래서인지 저도 아이들에게 약간 집에서 해주는 요리는 좀 해준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다들 다르겠지만,


부모마다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어 하는 부분들이 있답니다.



#가문비어린이 에서 나온 #그림동화 #체할라천천히먹어 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이 배부르다면~좋다~이런 내용인데요.




 


아기 생쥐들에게 맛있게 먹는다면 아빠 생쥐는 힘들지 않아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다는 아기 생쥐들 때문에 항상 밖에 나가서 음식을 구해오는데요


어느 날은 고양이에게 물리는 바람에 크게 다치고 맙니다.


그런 아빠를 보고도 스스로 구할 생각은 안 하고 가만히 있는 생쥐들을 보니 


화를 내긴 보단, 아껴둔 비상식량을 꺼내주고


나중에는 음식을 구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러자 아기 생쥐들은 구해오지만, 어느 날은 맛있는 고기 냄새에 이끌려 모두들 가게 됩니다.


무거운 냄비에 들어있는 고기는 꺼내기가 어렵자 


아기 생쥐들을 위해 아프지만, 아빠는 있는 힘껏 힘을 쓰자 마침내 고기들이 떨어집니다.



고기를 보자마자 아기 생쥐들은 달려들어서 먹는데요.




자신은 모든 힘들 다 써서 서서히 힘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아기 생쥐들이 급하게 먹다가 체할까 봐 


걱정스러운 말까지 하는 아빠 생쥐


아이를 위한 부모들의 마음은 깊어도 너무 깊은 거 같아요,



물론 모든 부모들이 무조건 희생을 하지 않기도 해요.


어느 정도까지만 도와주고 그 뒤론 스스로 해라는 집도 있고


나 몰라라 하는 집도 있고요.



저는 가끔 저도 먹고 싶지만


아이들을 위해 안 먹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이 행복하게 먹는다면 그걸로 만족하고


어릴 때 저희 엄마 보던 그런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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