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회장 마주별 저학년 동화 7
류미정 지음, 이갑규 그림 / 마주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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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회장



#마주별 에서 나온 #무조건회장 


#초등저학년도서 로 좋은 거 같아요.


글 밥도 적당하고, 글씨 크기도 크고, 그림도 많이 있어서 읽기 편하답니다.


제목처럼 회장이란 단어가 등장하는데요.


그런 게 무조건 회장이라는 제목,


뭔가 억지스럽고, 아무 상관없이 회장회 장하는 거 같은 기분인데요.,


회장, 반장이라고 하면 한 반을 책임지는 그런 임무, 솔선수범, 성실 이런 게 뒤따르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이를 반대용 악용하는 이들도 많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과연 회장이 되려면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할까요?





멋지게 보이고 싶고, 아이들에게 세 보이고 싶어서 무조건 회장이 되고 싶은 주인공


그래서 막무가내로 회장이 되고 싶은데요.


하지만, 무조건 뽑아주나요?


그만한 될 자격이 있고, 그러할 가능성이 보여야 뽑아주는데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될 거라는 주인공


그러다가 점차 회장이라면 남을 도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막 무조건 도움을 주지만, 그게 맞는 도움이 아니라면 오히려 불편함을 느끼겠죠?


또한 잘 되디 위해, 스피치 학원이라든지, 거짓으로 행동을 한다면 당연 티가 납니다.


주인공을 이러한 일을 겪으면서 점차 달라지고 회장의 무게감을 알게 되는데요.


과연 회장이 될지? 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될지~


책 속에서 확인해 주세요!



회장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희생은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의 책임감은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려하는 일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 기본적인 사항 들고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뭔가를 하기 전엔 돌진~보다는 찬찬히 계획을 세우고 알아보는 게 중요하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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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연초록 세계 명작 6
타니아 자모르스키 지음, 박선영 그림, 장혜진 옮김, 제임스 매튜 배리 원작 / 연초록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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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연초록 #피터팬


피터팬하면 사실 책보다는 애니로 봤던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피터팬은 용감, 팅커벨은 참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기억에 남는 건, 아이들이 피터팬을 따라서 어디론가 갔고, 그곳에서 후쿠 선장에서 잡혀있는? 애들은 구하고 뭐 그런 이야기였던 거 같은데.. 저도 나이가 드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던 차에,


연초록에서 나온 피터팬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연초록 명작 시리즈는 여러 권을 읽어보았는데, 유치원 때 읽었던 명작동화를 조금 더 상세하게 쓰였다고 하면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딸아이도 명작 동화로 어릴 적 읽었지만, 그보다는 조금 더 넓고 자세하게 적힌 피터팬을 한 번 더 읽어보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 맞아, 이런 내용이 있었지 하면서 새록새록 떠올랐는데요.


바로 강아지가 피터팬의 그림자를 물어서 그림자를 찾으러 온 것과,


웬디는 아이들을 돌보는 걸 좋아해서 피터팬이 갈 곳,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되어주면 어떻겠냐면서 꼬셔서? 네버랜드로 갔다는 사실


그리고 팅커벨이 뭔가 잘못을 해서 위험에 처할 뻔한 일 등등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이번에 자세히 보니, 기본이 자라지 않는 아이 피터팬


그리고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살고 있는 네버랜드


그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생각을 하면서 점차 성숙해지는 아이들


마냥 어릴 줄만 아이들이 점차 자라나는!


하지만, 피터팬은 변함이 없는 이야기!


동심과 성장을 동시에 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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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닥터와 신비한 마스크 책꾸러기 21
신배화 지음, 고은지 그림 / 계수나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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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닥터와 신비한 마스크



#매직닥터와신비한마스크 #계수나무


분명 이렇게 말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나와버리고


이렇게까지 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까지 심하게 해버리고


본심과 다르게 말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홧김에,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등등의 핑계가 있지만, 역시나 그건 본인이 한 게 맞습니다.


저도 지나고 나면 아 이렇게까지 화낼 일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쪼잔하게 굴 일도 아닌데 굴어서 이렇게 크게 싸움이 났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지요.


신체적 비밀, 혹은 듩켜선 안되는 비밀 등 다양하지만,


책 속의 주인공 남자는 아직까지도 젖병을 사용한다는 점


더 자세히 말하면 젖병에 우유, 물, 음료 등을 넣고 마시는 걸 좋아한다는 거죠.


하지만, 3살만 되어도 젖병은 떼는데요


초등학생이 젖병이라니 말도 안 되죠.


이렇게 생각하니 비밀로 하는 주인공


유일하게 이런 모습을 받아주는 이웃집 친구


그런데 이 친구가 문제가 이거뿐만이 아니에요


바로 이렇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화나가서 나도 모르게 말을 심하게 하고 후회하는 편인데요.


이날도 친구들, 선생님에게 막말을 하고는 조퇴를 합니다.


그러다가 치아를 다쳐서 유명하는 치과를 찾는데요


그곳에서 로봇 의사선생님에게 치아뿐만 아니라, 마음치료까지 받게 되는데요.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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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아이들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62
황선미 지음, 이명애 그림 / 시공주니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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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아이들



#시공주니어 에서 나온 #초대받은아이들 입니다.


어릴 적 누구 생일이래 소리를 듣고 초대받지 못한다면 엄청 속상하죠~


저도 어릴 적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가본 적이 있는데요


생일파티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사실 친구의 생일의 축하보다는 먹으러 갔던 거 같아요


초등학교 때는 막 친한 친구, 친하지 않는 친구 구분 없이 초대받고, 초대했던 거 같고


나중에 중고등학교 때는 친한 친구들만으로 생일 파티를 했던 기억이 나요.


초대하는 입장도, 초대받는 입장도, 초대받지 못하는 입장도 다 각각의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튼 나는 못 받는다면 속상합니다.



 


반에서 친해지고 싶고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파티.


그런데 자신은 초대받지 못하자, 속상한 나머지 엄마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는데요.


엄마도 아들이 그 친구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걸 알고, 생일인 것도 아는데 초대받지 못한 아들을 보니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초대장이 왔는데요/


분명 그 친구의 초대장이랑은 다른 초대장


장소는 그 친구와 같은 장소


반신반의하며  가보지만, 역시나 자신을 초대하지 않았어요.


민망해서 어쩌지 하는 타이밍에 엄마가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니겠어요?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사실, 초대받지 못했다고 해서 준비한 선물을 건네지 못한다면 그건 진정하게 그 친구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에요.


초대받을 거라 생각하고 혹은 너무 좋아하는 친구니깐 선물을 샀지만, 초대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 선물을 포기한다면 앞으로 더 나아가 많은 것을 쉽게 포기하고 뭐가 진짜 대단한 건지 모르고 살 것 같아요.


초대받지 않아도 선물을 건네는 용기와 마음


그게 중요한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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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세계의 다리를 건너다 댕글댕글 5
연경흠 지음 / 지성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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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 댕글 세계의 다리를 건너다



#지성사 #댕글댕글세계의다리를건너다



지성사에서 나온 댕글댕글 시리즈


다리 편 말고도 다른 것도 읽어보았는데, 세계의 여러 것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는데


이번에는 다리 편을 읽어보았답니다.


화려한 다리, 실용성 다리, 멋진 다리, 오래된 다리 등 다양한다요.


다리를 보면 건축물을 볼 수 있고


그 나라만의 특징. 문화까지도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3학년인 딸이 나중에 여러 교과서에 등장할 다리들을 미리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읽어보게 시켰답니다.


처음에 이걸 다? 너무 두껍고 큰데?


이래서 처음엔 네가 가보고 싶다거나, 멋지다고 생각하는 곳을 골라서 읽어봐~


길게 설명 안되어 있어서 읽기 좋아했더니


가장 먼저 고른 게 바로, 한국.ㅎㅎ


일단 한국에 사니 한국 거를 봐야지 하면서 보더라고요,




 


그다음이 바로 일본이었는데요.


아마도 가까운 나라, 얼마 전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 일본 캐릭터인 산리오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을 가진 거 같더라고요.


일본에는 어떤 다리가 있나 페이지를 찾아서 보던 딸


저도 덩달아서 같이 보았답니다.


특히 저는 긴타이교가 참 인상적인데요.


어릴 적 보았던 바람의 검신에서 나오는 그런 다리 같은 느낌


알고 보니 바로 국보로 지정된 다리라고 합니다. 봄, 가을에는 벚꽃 단풍으로 관광지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아무튼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선택한 말레이시아의 랑카위 하늘 다리..


하늘다리 어마 무시하겠지 하면서 역시나 펼쳐보니 후들후들...


사진만 봐도 저길 어떻게 지나가~이런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지나감 너무 떨릴 것 같네요.




 


그 이외에도 많은 다리들을 보고 그 나라만의 특징, 흔적 등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던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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