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말놀이 자음 완주 따라쓰기 - 창의력과 사고력을 열어주는 완주 시리즈 4
링고애니 언어연구소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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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말놀이 자음 완주 따라 쓰기



5살인 저희 딸,


요즘 한창 공부 중이랍니다.


#유아한글공부 #홈스쿨링


4살 때까지 어리다 어리다 하여, 공부를 하나도 안 시키고,


특히나 위에 언니가 있다 보니, 너무 아기 얘기해서 그냥 두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이제 나이로 5살이다 보니, 안 시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어린이집에서 받아오는 수첩에 보면 요즘에는 자음 따라 쓰기를 하는데요


 오늘은  ㅊ 차례였습니다.


아직 자음을 다 읽고 쓸 줄은 모르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시간이 걸려도 반복할 생각인데요.


#서사원주니어 에서 나온 #한글말놀이자음완주따라쓰기 를 준비했답니다.


자음에도 모음, 쌍자음 등 도 별도로 책이 있답니다.



제가 선택한 거는 #유아자음 이기에, ㄱ, ㄴ, ㄷ 순으로 시작을 하면서 배운답니다.



책의 구성은 위와 같아요.


먼저 자음을 쓰고, 그리고 자음을 찾기도 하고


자음이 들어간 단어를 그림과 같이 보여주고


줄긋기로 아이들 흥미도 가지게 해준답니다.


저도 지나가면서 ㄱ이 어디 있어? 하면서 물어보기도 하는데요


반듯한 ㄱ은 찾지만, 약간 글자체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니, 두리뭉실하게 적은 건 아직 못 찾더라고요.


그래서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할 거 같아서


자음 하나로 가지고 몇 장이나 하는 학습지인 한글 말놀이 자음 완주 따라 쓰기 좋은 거 같아요,.




요즘 공부에 재미 붙인 딸,


공부하자고 말을 먼저 안 해도 자기가 하자고 하거나,


혹은 오늘 숙제는 이거라면서 다 해서 저한테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참 귀엽답니다.ㅎㅎㅎ


너무 일찍 시작하면 나중에 안 한다는 말들도 있지만... 그래도 안 하는 거보다 낫겠죠?ㅎㅎㅎ


삐뚤거리는 글씨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딸이랍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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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극장에 놀러 오세요
구사나리 지음, 송지현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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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극장에 놀러 오세요



#미운오래새끼 출판사에서 나온 #꿈극장에놀러오세요


표지부터도 아주 뭔가 재미난 이야기고 상상력을 발휘하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가 자고 있는 머릿속에 아이가 놀고 있는 장면~


바로 꿈 속입니다!




주인공 미래는 꿈을 꾸나봐요!


그 꿈이 얼마나 재밌는지, 미래의 꿈 극장을 좋은 곳에서 먼저 보기 위해서 순서를 정하기도 한답니다.


잠이 들면 꿈 극장이 시작되는 데요.


오늘은 어떤 꿈을 꾸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오늘의 꿈은 미래가 성에서 놀고 있어요.


신나게 노는데 아니 커라잔 괴물이 나타나서는 성을 망가트리고 마는데요.


미래는 무섭고 싫어서 엉엉 울자, 공룡은 상처를 받았는지, 더 큰 소리로 엉엉 울자 홍수가 나버렸네요.


그래서 미래가 꿈속에서 나오게 되는데요!


미래의 꿈을 구경하는 이들이 미래에게 말하는데요.


지금은 꿈을 꾸고 있다, 얼른 꿈속에 들러가라면서요.


하지만, 미래는 공룡 때문에 가기 싫다고 하지만,


공룡을 자세히 보면 미래에게 다가올 때 웃으면서 다가오고 있어요.


바로 미래랑 놀고 싶은 마음에 다가간 거죠.


하지만, 미래는 그런 공룡의 마음을 모른 채, 화만 내고 미워하자, 공룡이 상처를 받은 거예요.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미래는 다시 들어가서 신나게 공룡과 놀게 됩니다.




저희 딸은 5살? 6실 때만 해도 꿈 이야기는 하지 않았는데,


7살? 8살부터는 귀신 꿈을 꾸었다, 혹은 과자를 많이 먹는 꿈을 꾸었다는 등, 


꿈 이야기를 종종하곤 했는데요.


아이들은 실제로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도 하지만,


꿈을 통해서도 성장해나간다고 해요.


미래는 공룡의 마음을 모르고 있다고 상대방 마음을 알고 나서는 상대방에게 다가는 행동을 하는데요.


이걸 꿈에서 경험을 하자, 실제로도 동생에게 다가가서 노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꿈속에서 경험을 해서 실제로도 그렇게 행동하고 실행을 해보는 거죠.


꿈은 허상이다 이다고 단정 짓긴 보단, 재미난 경험, 혹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거라고 여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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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누구야? 팜파스 그림책 9
김연주 지음 / 팜파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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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누구야?




표지의 주인공


#쟤는누구야? ㅎㅎㅎ


#팜파스 에서 나온 책입니다.


전학, 이사, 참 힘들죠.


모두들 적응된 곳에 혼자 새롭게 적응하려고 하는 건 엄청난 용기도 시간도 필요해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모두에게 처음이란 게 있어요.


지금 신난 게 놀고 떠들고 있어도 그 친구에게도 처음이란 게 있어서 어색하고 힘들었다는 거죠.




한가롭게 호숫가에서 놀고 있는 가족들


토끼 가족도 보이고 생쥐도 보이고 오리 가족도 보이고


개구리 가족 등 다들 한가롭게 즐겁게 친하게 보이는데요.


그런데, 마을에 새로운 동물이 이사 왔답니다.


그것도 카피바라라고 아무도 카파바라는 이 동네에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카피바라네 가족들은 마을은 참 좋지만 걱정이 된답니다.




 


카피바라의 가족 중 바바가 학교에 처음 오게 되었어요


모두들 친해 보이고 같은 종이 없어서 외롭고 떨리는 바바입니다.


자기소개도 어렵게 하니 모두들 웃어서 더 창피하고


아무도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아서 속상해서


원래 있던 곳, 익숙한 곳으로 가고 싶은 바바입니다.



그런데 그중 누군가 바바가 혼자 있는 걸 눈치채고 말을 걸어주는데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바바 주변엔 친구들 가득입니다,.


그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면서 바바도 이제는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있는데요,




그때 새로 보이는 친구가 보입니다.


혼자 머뭇머뭇하는 걸 보고는 바바가 먼저 가서 말을 걸어줍니다,



사실, 처음이 정말 무서운 거거든요.


처음, 설렘을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걱정이 많고, 어려워하는 건데요,.


그럴 때 누군가 먼저 손을 내밀어 준다면 참 세상이 밝아 보이고 이뻐 보입니다,


바바에게도 그런 친구가 있었듯,


바바도 새로운 친구에 세 손을 먼저 내밀어 주는데요,.


주고받고 가 아닌가 싶어요.



저희 딸에게도,. 코로나 때문에 입학 시기 때 한 열흘 정도 늦게 들어가고


그 유치원에 대부분이 재원생들이 올라가다 보니, 새 친구들은 몇 명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역시나 한 10일 정도는 가기 싫다 하더니,


자신을 챙겨주는 친구 두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이랑 매일 노는 거 같더라고요,


이제는 물어보면 유치원이 참 재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너도 그런 적이 있었던 거처럼 너도 새로운 친구가 오면 말을 걸어주면 좋겠다고 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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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안에서 사회탐구 그림책 10
르웬 팜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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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안에서​



참 우리 모두 고생 많았어요.


20년 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요.


바로 코로나죠...


갑작스러운 바이러스로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전염의 위험이 있어서, 모두들 피하고, 각자의 집에서만 지내는 게 많았죠,


여행도, 학교도, 외식도요.


저희 둘째는 태어나서 최근에 키즈카페라는 곳을 처음 가봤어요.


돌 지나고 나서부터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사람들 많은 곳에는 가지를 안 했거든요.


물론, 외식도 줄이고, 여행도 줄이고요,


그렇다 보니 모두들 홈, 가정에서 하는 일들이 많아졌고


그래서 그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졌죠,



 


봄이면 봄나들이, 꽃 보고 


여름이면 바다,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가을이면 단풍 구경


겨울이면 스키 


이런 식으로 사계절에만 만나 볼 수 있는 놀이와 재미가 있지만,


모두들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 버렸죠.


바로 코로나 때문에요.



무서워서 다들 집에만 있었지만,




또한, 원래 있던 자리에서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제자리를 지키는 많은 분들도 있었어요.


이분들 때문에 우리가 덜 아프고, 덜 감염되고 참 고마운 분들 바로 의료진이죠.


더운 여름에는 땀이 나도 방진복을 벗지 못하고 고생 엄청 하셨죠.




 



모두들 안에서만 지내는 동안엔


밖에 새들은 노래를 부르고, 바람은 여전히 불고했어요.


사람들이 안에 있는다고 해서 자연이 멈쳐있는 건 아니었죠.


그리고 안에서 우리들도 자라요.


키도 자라고 마음도 자라고요.



밖에서는 다들 제각각 할 일을 하지만,


안에서는 모두들 같아요.



정말 이제는 코로나가 끝나진 않았지만,


2~3년은 감옥살이처럼 지내다 보니, 많은 게 풀린 거 같은데요.


그래도 개인방역은 알아서 철저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집 얽이 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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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이가 수상하다 아이앤북 창작동화 52
윤숙희 지음, 홍하나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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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이가 수상하다



사실, 저는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 약간 호러스 운? 이야기인가? 귀신 이야기인가?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반전이네요!


호러 하긴 보단 아주 멋진 우정, 착한 우정을 보여주는 내용이랍니다.


특수학교에서 전학 온 해송이와 이웃사이가 된 동민이


처음에는 계속 웃고, 가만히 있지 못하고 팔을 파닥거리면서 뛰어다니고


자기만 따라다니는 해송이가 싫지만,


나중에는 해송이를 진정으로 아끼고  챙겨주는 그런 친구 사이로 변한답니다.


사실, 조금 다른 친구를 소중하게 여기기에는 초등학생들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그런 걸 넘어서 보여주는 거 같아서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분명 이웃집엔 아무도 살지 않지만, 밤에 무슨 소리를 들은 동민이


귀신이라고 생각하고 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가족들을 지키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이웃집에 이사를 오게 된 이웃 때문이었는데요.


그런데 첫 만남부터가 깜짝 놀랍니다.


하얀 얼굴에 긴 머리카락


귀신인가 해서 깜짝 놀라지만, 새로 이사 온 이웃 해송이네였어요.


해송이는 보자마자, 동민이랑 친해지고 싶어 하는데요.


그런데, 같은 반까지 된 동민이랑 해송이


해송이는 더 적극적으로 동민이랑 친해지고 싶어 합니다.


달리기 대회에서 아무도 자신을 응원해 주지 않지만,


해송이만 유일하게 응원해 주고  해송이를 귀찮아하지만,


누군가 해송이를 바보라고 놀리면 또 그걸 참지 못하는 동민이입니다.


해송이도 진심으로 동민이가 하는 일이 뭐든 잘하길 바라는 마음이 동민이에게도 전해진 건지,


나중에는 서로를 먼저 더 챙기고 아껴주는 친구 사이로 변해간답니다.




사실,. 특수학교에서 온 아이,


선입견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틀을 깨어주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만 있다면, 조금 다른 건 아무 문제 없다고 보여주는 책인 거 같아서 읽으면서 마음이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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